집입니다.
간만에.
오랜만에 집에서 데스크탑에다가 모니터까지 따로 달린 컴퓨터를 쓰니까..
이거 뭐...
마치 피씨방 컴터를 쓰는 느낌이랄까...
내가 만지는 컴터가 아니라서,, 아빠 마음대로 바꿔놔가지고..
이 뭐 완전 피씨방 분위긴데..
아무것도 못 하겠습니다.
포털이나 돌아다니다 와야지요.
아 물론.
노트북은 가져갔지만
공유기는 기숙사에다 갖다놓았고
노트북에 유선 랜선 꼽았다 뺐다 꼽았다 뺐다 할 만큼 부지런하지 않기에
아.. 대구 오니까. 기분 정말 좋더군요.
대구 역에 딱 내리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버스타고 팔달교 지나는데.
좋았어요.
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
음... 오늘이 23일이니까 23일전에다가..
28일날은 택시타고 대구역 갔었으니까 하루 더해야되고..
마지막으로 버스탄게 학교 갈때였나.. 뭐 기억이 없냐.
뭐 대충 한달만에 버스를 탔더니. 덜컹거리는게
좋았어요.
무궁화. 좀 길긴 길던데. 한 3시간 50분이었나.
19000원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어차피 남는게 시간.
기차 안에서 뭐 이것저것 할 수는 있으니까.
아. 그나저나. CRT모니터. 전혀 적응이 안 되어요.
고작 23일 노트북 LCD모니터 쓰고서 하는 소리.
근데, 힘든건 힘든거군요. 흑흑
간만에.
오랜만에 집에서 데스크탑에다가 모니터까지 따로 달린 컴퓨터를 쓰니까..
이거 뭐...
마치 피씨방 컴터를 쓰는 느낌이랄까...
내가 만지는 컴터가 아니라서,, 아빠 마음대로 바꿔놔가지고..
이 뭐 완전 피씨방 분위긴데..
아무것도 못 하겠습니다.
포털이나 돌아다니다 와야지요.
아 물론.
노트북은 가져갔지만
공유기는 기숙사에다 갖다놓았고
노트북에 유선 랜선 꼽았다 뺐다 꼽았다 뺐다 할 만큼 부지런하지 않기에
아.. 대구 오니까. 기분 정말 좋더군요.
대구 역에 딱 내리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버스타고 팔달교 지나는데.
좋았어요.
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
음... 오늘이 23일이니까 23일전에다가..
28일날은 택시타고 대구역 갔었으니까 하루 더해야되고..
마지막으로 버스탄게 학교 갈때였나.. 뭐 기억이 없냐.
뭐 대충 한달만에 버스를 탔더니. 덜컹거리는게
좋았어요.
무궁화. 좀 길긴 길던데. 한 3시간 50분이었나.
19000원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어차피 남는게 시간.
기차 안에서 뭐 이것저것 할 수는 있으니까.
아. 그나저나. CRT모니터. 전혀 적응이 안 되어요.
고작 23일 노트북 LCD모니터 쓰고서 하는 소리.
근데, 힘든건 힘든거군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