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Simmons

from 2009 2009. 5. 3. 20:04
Tara Simmons - Everybody Loves You



동영상 밑에 덧글 따라 말하자면 참 strange한 M/V입니다. 허헛.

사실 이 노래가 아니에요. 아이튠즈 팟캐스트 IndieFeed:Indiepop에서

3월 말일쯤에 Tara Simmons- Shake란 곡이 있어요.

저 곡을 듣고 오오 좋다. 난 모던락 아니면 이렇게 보컬이 귀에 들어오는걸 좋아하는 걸까요. 뭔가 좀 심심한 음악.

근데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Tara Simmons에 대한.

공식 홈에 가도, 아아 여기도 전형적인 인디밴드구나! 싶은 정도?

최신 글 [2월에 쓴. ;;;] 에 올해 1월에 찍은 앨범은 다 팔렸고 앞으로 판매에 관해서 생각해보겠다 뭐 이런 글 있고

지금은 투어 중이란 거 밖에 모릅니다. 알 수가 없어요. 정보가 없어 ;ㅁ;

뭐 호주뮤지션이란 거 정도 알 수 있네요. 흠.

첫 사진이, 사람들에게 b로 시작하는 걸 떠올리게 할 목적인가?라던가

솔직히 어둠의 경로에도 손을 뻗쳐봤는데, 소스는 있지만 다운이 안 받아지네요.

그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 수가 무지하게 적다는 뭐 그런거.


이거 mp3를 내 돈주고 사는 일이 올해 너무 많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마존에 MP3 Download에 있긴 있더라구요.

난 앨범은 사도 mp3는 돈 주고 사기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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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뭔가 되어간다!

from 2009 2009. 5. 1. 02:45
나 그동안 리눅스 몇번이나 깔고도 정을 못 붙이고 떨어져나간 이유 중에 하나가

글꼴문제인데.

글꼴이랑, 그리고 ATI 쓰면서 해상도도 이게 좀 엇나갔는지 그거 고치는거도 골치아프고.

근데 요번에 얼떨결에 리눅스 다시 깔면서 이것저것 만지다보니까

글꼴도 고쳤고 해상도도 모니터에 딱 맞게 고쳤다

오오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동안 리눅스에서 살지도 모르겠네.

정말 이거때문에 몇년이나 한번 해보다 말고 해보다 말고 그랬었는데..




이제 한/영키만 작동하게 하면 되는데..

노트북 키보드는 워낙 제각각이라서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 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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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맷인가염;ㅁ;

from 2009 2009. 4. 30. 18:24
어떻게 윈도우는 포맷 별로 안 하는데 우분투는 뻑하면 포맷인지

또 GRUB이 맛이 갔다능

왜 또 에러를 내뱉냐고

내가 어제 윈도우 파티션 용량이 모자라서 최대절전파일을 지우긴 했지만

그게 니랑 무슨 상관인건데 이눔아

부팅이 안 되니 내가 손을 볼 수도 없잖아 어헝헝


집에서까지 아이폰쓰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화면이 너무 작다규


랄까

가지고 있는 우분투 디비디에 있는게 7.04버전이라서

과연 업데이트를 얼마나 해야하는걸까

7.04는 07년4월에 나온버전이고 최신은 9.04라능. 이거막[...]

물론 우분투에 딱히 중요핰거 없으니 안 되면 포맷한다라는 안일한 생각로 사용하고 있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 하다능



헉 지금 디비디롬이 돌다가 갑자기 멈추고는 삐그덕삐그덕 거린다

이런건 한여름에 공포영화 대신으로나 하는건데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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