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Simmons - Everybody Loves You
동영상 밑에 덧글 따라 말하자면 참 strange한 M/V입니다. 허헛.
사실 이 노래가 아니에요. 아이튠즈 팟캐스트 IndieFeed:Indiepop에서
3월 말일쯤에 Tara Simmons- Shake란 곡이 있어요.
저 곡을 듣고 오오 좋다. 난 모던락 아니면 이렇게 보컬이 귀에 들어오는걸 좋아하는 걸까요. 뭔가 좀 심심한 음악.
근데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Tara Simmons에 대한.
공식 홈에 가도, 아아 여기도 전형적인 인디밴드구나! 싶은 정도?
최신 글 [2월에 쓴. ;;;] 에 올해 1월에 찍은 앨범은 다 팔렸고 앞으로 판매에 관해서 생각해보겠다 뭐 이런 글 있고
지금은 투어 중이란 거 밖에 모릅니다. 알 수가 없어요. 정보가 없어 ;ㅁ;
뭐 호주뮤지션이란 거 정도 알 수 있네요. 흠.
첫 사진이, 사람들에게 b로 시작하는 걸 떠올리게 할 목적인가?라던가
솔직히 어둠의 경로에도 손을 뻗쳐봤는데, 소스는 있지만 다운이 안 받아지네요.
그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 수가 무지하게 적다는 뭐 그런거.
이거 mp3를 내 돈주고 사는 일이 올해 너무 많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마존에 MP3 Download에 있긴 있더라구요.
난 앨범은 사도 mp3는 돈 주고 사기 싫은데. ;;;;
사실 이 노래가 아니에요. 아이튠즈 팟캐스트 IndieFeed:Indiepop에서
3월 말일쯤에 Tara Simmons- Shake란 곡이 있어요.
저 곡을 듣고 오오 좋다. 난 모던락 아니면 이렇게 보컬이 귀에 들어오는걸 좋아하는 걸까요. 뭔가 좀 심심한 음악.
근데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Tara Simmons에 대한.
공식 홈에 가도, 아아 여기도 전형적인 인디밴드구나! 싶은 정도?
최신 글 [2월에 쓴. ;;;] 에 올해 1월에 찍은 앨범은 다 팔렸고 앞으로 판매에 관해서 생각해보겠다 뭐 이런 글 있고
지금은 투어 중이란 거 밖에 모릅니다. 알 수가 없어요. 정보가 없어 ;ㅁ;
뭐 호주뮤지션이란 거 정도 알 수 있네요. 흠.
첫 사진이, 사람들에게 b로 시작하는 걸 떠올리게 할 목적인가?라던가
솔직히 어둠의 경로에도 손을 뻗쳐봤는데, 소스는 있지만 다운이 안 받아지네요.
그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 수가 무지하게 적다는 뭐 그런거.
이거 mp3를 내 돈주고 사는 일이 올해 너무 많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마존에 MP3 Download에 있긴 있더라구요.
난 앨범은 사도 mp3는 돈 주고 사기 싫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