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re three things NASA can do to become a safer agency: stop flying Atlantis, stop flying Endeavour, stop flying Discovery. Those, of course, are NASA's three space shuttles, and once the last of the snakebit ships is finally mothballed, here's one more piece of advice: Don't ever build anything like them again.
... (the rest is omitted)
Space Shuttle: Same Old Damage, Same Old Worries
By Jeffrey Kluger [Wednesday, May. 13, 2009]



NASA가 좀 더 안전한 기관이 되기 위한 세가지 방법이 있다. Atlantis호의 발사 중지 , Endeavour호 의 발사 중지 , Discovery호 의 발사 중지 . 물론 이것들은 NASA 의 세가지 우주 왕복선이고 , 이전의 불운한 우주왕복선들은 결국 한쪽에 쳐박혀있다 . 여기 , 한가지 조언이 더 있다 . 다시는 그딴걸 만들지 말라 .

Atlantis 호는 오래된 Hubble 우주 망원경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궤도에 올랐고 , 발사되었던 월요일동안 외부 연료 탱크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들로 인한 우주 왕복선의 방열타일의 손상에 대한 기록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 이것은 2003 년 재진입 과정에서 과열된 가스가 셔틀에 스며들어 폭발해버린 Columbia 호와 7 명의 승무원들의 재난의 재판이었다 . 이 사건은 1986 년에 폭발한 Challenger 호 이후 두번째로 잃은 비행선이었다 . 이제부터 바라는 것은 남아있는 3 개의 셔틀이 우주정거장 (ISS) 의 건설이 끝나고 은퇴할 수 있을 2010, 11 년까지 , 남아있는 9 개의 미션을 어떻게든 무사하게 수행하는 것이다 .

일단 나사는 현재의 비행선들로 연구를 진행해야 하지만 , 목요일 오전에 날아온 기록에 의하면 셔틀 아래쪽에 달려있는 센서와 그 로봇팔의 끝에 있는 카메라가 발견한 오른쪽 날개 앞쪽 가장자리에서 너댓개의 타일에 영향을 주는 21 인치 가량의 움푹파인 흔적들이 위험요소가 될 것이다 . NASA 는 급히 진화에 나섰다 . 게다가 Atlantis 는 수요일 오전 7:41 ET 에 허블과 랑데뷰를 할 예정이었지만 , 예정보다 5 시간이 지나서야 셔틀의 로봇팔은 실제로 작업을 시작하였다 .

미션 매니저 LeRoy Cain 은 화요일 오전의 언론회담에서 “ 피해는 그리 깊지 않다고 1 차적으로 분석되었고 , 이것은 우리가 매우 걱정하던 것과는 다릅니다 .” 라고 이야기했다 . “ 이 사건은 단지 날개 가장자리에 무언가가 부딪힌 것일 뿐인 것으로 보입니다 .”


만약 이것이 예상보다 심각한 문제로 판명된다면 ,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미션이 되어버릴 것이다 . 요즘의 셔틀의 궤도 진입의 대부분은 ISS 에 방문하기 위해서이다 . 우주정거장은 우주왕복선에 비해서는 넓은 공간이며 , 만약 서틀 아랫부분의 피해가 안전한 재진입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면 , 셔틀 승무원들은 다른 셔틀 혹은 러시아의 Soyuz 호가 데리러 올 때까지 ISS 에서 머무를 수 있다 .


하지만 그것은 이번 미션과는 다른 선택이다 . Hubble 망원경은 350 마일 고도에 있고 28.5 도의 경사각을 가지고 있다 . ISS 는 그보다 낮은 지구위 약 220 마일의 고도에 있으며 , 51.6 도의 더 급한 경사각을 가지고 있다 . 우주선이 고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 비행선의 경사각을 옮기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에너지 소비가 극심하기때문에 , 셔틀은 그러한 기동에 성공할 수 없었다 . 따라서 승무원들의 이러한 후퇴는 Atlantis 호가 발사된 후 Cape Canaveral 의 Pad B 에 매달려있는 또다른 왕복선 Endeaver 호가 구조를 위해 필요하게 된다 .

셔틀을 날리기 위해 위험한 만큼 , Columbia 호의 손실 이후 NASA 는 파손 문제를 컨트롤 하기 위해 꽤 괜찮게 해 왔다 . 셔틀 아래쪽의 카메라가 발사 단계에서 보내오는 스트리밍 비디오를 통해 발사제어관이 셔틀 발사 중 발산되는 거품이나 다른 물체들을 모니터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 Atlantis 호의 영상 분석은 상승 중인 106 초경 비교적 작은 파편이 부딪히는 것을 보여주었다 . 그리고 바로 그 순간 표면 센서 또한 손상이 나있던 부분에서 충격을 감지했다 . 날개가 본체랑 만나는 부분은 재진입시 무시못할 만큼 열이 모이는 부분이기때문에 피해를 입어도 그나마 가장 괜찮은 부분은 아니지만 , 다른 부분이 전체적으로 뜨거워지기때문에 최악의 상황 또한 아니다 .

Cain 은 “ 이것이 더 뒷부분에서 발생했을 경우 보다는 덜 위험합니다 .” 라고 말했다 . “ 같은 피해가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될겁니다 .”

그래서 NASA 는 이 문제에 대해 한시름 놓았거나 그렇게 보이려고 한다 . Cain 은 기술자들이 밤을 새서 Atlantis 부터의 이미지와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 그는 그러한 정밀한 검사가 더 큰 우려를 낳을 수 있는 무언가를 생기게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 우리는 여기에서 정밀검사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을겁니다 .” “ 여전히 , 우리는 그들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 시간을 갖길 원합니다 .”

플로리다로 돌아와서 , 그동안 Endeaver 호는 자신이 필요하게 될 것을 기다록 있다 . 그곳에서도 사람들은 약간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 이른 화요일 , Pad B 는 번개에 비추어지고 있었지만 , Endeaver 호는 상처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

뭐랄까. 천문학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그래서 1학년 2학기때, 전혀 내 전공이랑 상관없는,자유청취과목이란 이름하에 학점에도 포함되지 않는 상태로 천문학 과목을 들었지요. 사소한 문제는 그 수업이 아침 1교시였단거.

아무튼 천문학이라던가, 이런 우주 어쩌고 하는거, 역시나 좋아합니다. 역시 이런건 소년 아이의 로망. [...]

천문학 수업 들으면서 뭔 소린지 모르겠는거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듣긴 했습니다만. 기억에 남아있는건 없DADADADADA






뭐랄까요, 그냥 요즘 아이폰 있으니까 영어공부 할 겸 이것저것 미쿡신문사라던가 어플리케이션도 깔아두고 RSS feed 도 받아보고 하니까, 뭐 그래봐야 하루에 한두개 읽기도 벅차지만 [...]

그 뭐랄까, 일본어도 이렇게 번역하고 있으면 막 세심해지는게 나름 뭔가 기분이 좋길래[?], 영어도 한번 해봤네요. 1시간 넘게 걸렸어요 요거 하는데. ozn
별로 길진 않은데, 뭐랄까, 확실히 일본어는 한자어가 많으니까 거의 한국어랑 1:1 대응시켜서 문맥만 좀 맞추면 되는데, 영어 번역은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그 내용을 새로 작문하는 편이 빠르겠네요. 뭐 나름대로는 최대한 원래 문장대로 적어보긴 했습니다.
차라리 내용을 바탕으로 내 맘대로 문장을 만들면, 그니까 그 의역이란 것을 하면 좀 더 빨리 좀 더 섹시한 문장이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뭐 어차피 영어 번역 할 일 있는 것도 아니고. [웃음]
랄까. 1주일에 하나정도는 할까 하는데. 아마 못 지킬겁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



ps. 090513일기.
우분투 64bit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기동 가능하다. ^0^)/

우분투가 프로그램 깔린게 별로 없어서 부팅이랑 셧다운 시간이 짧던데
그래서 아침에 잠깐 켰다가 끌 때 좋지요.

아침 먹으면서 유투브 볼 때 우분투로 사삭 들어가서 보고 빨랑 끌 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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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시 정액급부금

from 2009 2009. 5. 11. 21:51
「定額給付金」の申請書を5月7日からお届けしています

平成21年2月1日時点での住民票上の世帯主の方あてに、世帯構成員の支給額をまとめてお知らせします
お送りする申請書に、受取りを希望する世帯主名義の金融機関口座をご記入のうえ、同封の返信用封筒で返送してください。仙台市で申請内容を確認後、ご指定の口座に振込みます。(詳しくは申請書に同封の説明書と記入例をご確認ください。)
5月下旬から、順次、口座振込みを行う予定ですが、申請受付開始後しばらくは申請が集中し、振込みに1ヶ月以上かかることが予想され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ください。

支給額  お一人あたり12,000円
平成21年2月1日時点で65歳以上(昭和19年2月2日以前に出生した方)または18歳以下(平成2年2月2日以後に出生した方)の方は20,000円

日本郵便で配達する際に、郵便受箱・表札等でも居住の確認ができない場合は、郵便物を持ち戻ることがあります。その場合、日本郵便では居住確認用のお知らせ葉書を差し入れることになっておりますので、その葉書の内容に沿って、日本郵便の各支店へお申し出になり、郵便物をお受け取りください。

また、子育て応援特別手当支給の該当者の方へも、同じ時期に申請書をお届けする予定です。(申請書は別々にお送りいたします。)


정액급부금의 신청서를 5월 7일부터 보내드립니다.

2009년 2월 1일 시점에서 주민표 기준 세대주 분 앞으로, 세대구성원의 지급액을 모두 합쳐서 알려드립니다.
보내 드리는 신청서에, 원하시는 세대주명의의 금융기관계좌를 기입하신 후, 동봉의 반신용봉투로 반송해주십시오. 센다이시에서 신청내용을 확인 후, 지정하신 계좌에 입금해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서에 동봉한 설명서와 기입예를 확인해주십시오)
5월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계좌입금을 실시할 예정입니다만, 신청접수가 시작된 직후에는 신청이 집중되어, 입금에 1개월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급액: 일인당 12,000엔

2009년 2월 1일 시점에서 65세 이상 (쇼와 19년 2월 2일 이전 출생자) 또는 18세이하 (1990년 2월 2일 이후 출생자) 분은 20,000엔

일본우편으로 배달되는 때, 편지함, 표찰 등으로도 거주의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는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고 가져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일본우편에서는 거주확인용의 엽서를 보내기 때문에, 그 엽서의 내용에 따라, 일본 우편의 각지점에 신청하셔서, 우편물을 받아 주십시오.

또한, 육아 응원 특별 수당 지급의 해당자 분께도, 같은 시기에 신청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신청서는 각각 따로 발송됩니다.)





여기 센다이는 왜 정액급부금 안 주나 싶어서 찾아보니, 이제 곧 오겠군요.

뭐랄까. 나 1989년 1월생인데. 1990년 2월 2일 출생자 이후는 나보다 8천엔이 많다니! 이럴수가! 이럴수가!
끽해야 한달 반 밖에 차이 안 난다규!!!! 나 일본 처음 왔을 때 18세 이하에 포함 되었거덩. 일본에서 1년 넘게 산게 무슨 죄도 아니고. 8천엔. 8천엔. [땅을 치고 통곡한다.]

아 아깝다..... [물론 12,000엔이라도 꽁짜로 받는 거라는 사실 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에 내팽개쳐두고 왔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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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는 너무 싫다

from 2009 2009. 5. 11. 01:00
1주일 전에 다 풀어놓은 機構学 레포트 문제이지만,
[읽으면 기구학인데, 어감이 이상해서 웬지 한국에선 기구학이라고 안 그럴거 같단 말야. 기구학을 배우면 웬지 팔자가 공돌이라서 기구하잖아. 잘 모르겠다.]

주루룩주루룩 답안을 적다가 변수를 (i, j)로 쓰다가 중간에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x,y)로 써 버리는 바람에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그냥 A4 새로 꺼내서 작성.


다시 새로운 종이에 답안을 주루룩 적다가

이게 그래프에 원을 그려야 하는데, 원이 영 삐끗한거야.

그래서 요리조리 원을 조금씩 수정해나가다가 이거 완전 원인지 꽃인지 모르게 변해버려서

다시 새로 작성.



다 풀어놓은 문제를 2시간동안 작성했다. OTL

무언가 하얗게 불타버린 느낌.



아 산다는건 왜이렇게 힘든건가요. [뻥]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요일에 몇주만에 해가 화창하게 떴는데

일요일에 다시 구름이다. 우윳빛이다.

제발 해 좀.. 해 좀 달라구..

대구는 30도가 넘었다고 연락이 왔지만. 뭐 대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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