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동안 리눅스 몇번이나 깔고도 정을 못 붙이고 떨어져나간 이유 중에 하나가
글꼴문제인데.
글꼴이랑, 그리고 ATI 쓰면서 해상도도 이게 좀 엇나갔는지 그거 고치는거도 골치아프고.
근데 요번에 얼떨결에 리눅스 다시 깔면서 이것저것 만지다보니까
글꼴도 고쳤고 해상도도 모니터에 딱 맞게 고쳤다
오오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동안 리눅스에서 살지도 모르겠네.
정말 이거때문에 몇년이나 한번 해보다 말고 해보다 말고 그랬었는데..
이제 한/영키만 작동하게 하면 되는데..
노트북 키보드는 워낙 제각각이라서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 질 모르겠네.
글꼴문제인데.
글꼴이랑, 그리고 ATI 쓰면서 해상도도 이게 좀 엇나갔는지 그거 고치는거도 골치아프고.
근데 요번에 얼떨결에 리눅스 다시 깔면서 이것저것 만지다보니까
글꼴도 고쳤고 해상도도 모니터에 딱 맞게 고쳤다
오오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동안 리눅스에서 살지도 모르겠네.
정말 이거때문에 몇년이나 한번 해보다 말고 해보다 말고 그랬었는데..
이제 한/영키만 작동하게 하면 되는데..
노트북 키보드는 워낙 제각각이라서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 질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