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백번은 더 이야기 한거 같지만, 토요일 수업 너무 싫고 지금도 싫고 앞으로도 싫을거다. -ㅠ-
전혀 수업 들을 기분이 아니라구.
2. 어쩔수 있나. 학교 갔다와서 다시 자다가 깼더니 해가 대충 져있길래
그냥 컴터랑 아이폰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아이폰 어플 페이지수가 두배가 되었고 컴터는 우분투에 compiz 설정을 싹 다 했다는거랑, 비스타는 심지어 배경화면까지 바꾸었다는게 있는데.
내, 내가 언제 이런 배경화면을 한거지.
너무 무서워. 새벽 2시에 보니까 이거 칼들고 뛰쳐나올 것만 같은 그림이야. ;;;;
사실 1280x800 사이즈 배경화면이 잘 없어서 여기저기서 찾다가
배경화면 올리는 사이트 몇군데 들렸는데
뭐랄까, 원래 그런 곳에 옷을 덜 입은 처자분들 사진이 많잖습니까. 허허.
지금까지는 계속 그냥 사진같은거, 아니면 이미지 파일이나, 웹툰에서 일러스트같은 부분 캡쳐해서 놓아둔다거나
가장 최근에는 예전에 뭐 하다가 허블 망원경 사이트에 메일링리스트 가입했다가
거기서 우리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 나왔어염 뿅 이라고 메일이 와서 그걸로 해 두다가
요번엔 인간미를 느껴보자 *-_-* 이러면서 인물사진을 찾는데
사실 옷 덜입은건 별로 취향이 아닌지라 딱히 할 게 없었네요.
아 근데 패리스 힐튼 헐벗은건 참 싫더라.
아 맞다. 근데 아무튼 배경화면 다시 바꿔야겠다. 지금 보니까 저건 너무 무섭다. 나도 저거 한거 까먹고 배경화면 보기 눌렀다가.
어헝헝.
전혀 수업 들을 기분이 아니라구.
2. 어쩔수 있나. 학교 갔다와서 다시 자다가 깼더니 해가 대충 져있길래
그냥 컴터랑 아이폰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아이폰 어플 페이지수가 두배가 되었고 컴터는 우분투에 compiz 설정을 싹 다 했다는거랑, 비스타는 심지어 배경화면까지 바꾸었다는게 있는데.
내, 내가 언제 이런 배경화면을 한거지.
너무 무서워. 새벽 2시에 보니까 이거 칼들고 뛰쳐나올 것만 같은 그림이야. ;;;;
사실 1280x800 사이즈 배경화면이 잘 없어서 여기저기서 찾다가
배경화면 올리는 사이트 몇군데 들렸는데
뭐랄까, 원래 그런 곳에 옷을 덜 입은 처자분들 사진이 많잖습니까. 허허.
지금까지는 계속 그냥 사진같은거, 아니면 이미지 파일이나, 웹툰에서 일러스트같은 부분 캡쳐해서 놓아둔다거나
가장 최근에는 예전에 뭐 하다가 허블 망원경 사이트에 메일링리스트 가입했다가
거기서 우리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 나왔어염 뿅 이라고 메일이 와서 그걸로 해 두다가
요번엔 인간미를 느껴보자 *-_-* 이러면서 인물사진을 찾는데
사실 옷 덜입은건 별로 취향이 아닌지라 딱히 할 게 없었네요.
아 맞다. 근데 아무튼 배경화면 다시 바꿔야겠다. 지금 보니까 저건 너무 무섭다. 나도 저거 한거 까먹고 배경화면 보기 눌렀다가.
어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