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렇군요.

from 2007 2007. 6. 8. 14:54
SIBF
뭘까요?

서울 국제 도서전이라고 그러네요.

SICAF
이것도 처음에 보고서는 뭔지 몰랐지요.

그냥 한글로 쓰면 안 되요?

이렇게 쓰는게 더 폼나는가?

그렇다고 수자원공사가 K-WATER인건 완전 개박인데.
도대체 KORAIL을 왜 써야 하는거지요?

그냥 좀 알기 쉬운걸 우선으로 합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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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무도 안 오지만.

from 2007 2007. 6. 7. 16:30
뭔가 카테고리에 큰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
을리는 없지만

그냥 단순히 계절별로 나누기엔 내용의 편차가 너무 심한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플레이톡을 하자니 너무 번거로워지고

카테고리를 나눠볼까 합니다만.

제가 그만큼의 의욕을 금요일 주간 시험 이후에도 가지고 있다면요. 하하.

아무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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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from 2007 2007. 6. 7. 02:05
블로그도 안 하시고.
여기 적으면 보실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아는 사람 중에는 별로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니까.
안 보셔도 그냥 일기정도?

그냥, 어떻게 시간 좀 늦더라도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가기가 너무 귀찮았었어요. ;ㅁ;

낮에 코란받으러&괴물 메이킹북 몇권 더 사러 코엑스 갔다가
뭐 여기저기 불려다니다가

여섯시 좀 넘으니까 진이 다 빠져서. ;ㅁ;

머쨌든 28일인가... 26일인가...
쌤에서 뷰티풀 데이즈 공연 있던데.
어떻게 그거라도? ㅎㅎ

아무튼 오늘은 죽을 죄를 지었습죠. 엉엉
앞으론 착하게 살게요. 그,, 그냥 그렇다구요.

그나저나 뷰티풀데이즈 - 가까이 란 곡을 들어봤어요.
그거 듣고는 공연 무지 가고싶었었는데. 흙흙.
게다가 여성 보컬만 네팀이던데. 여성보컬이 남성보컬보다 희귀한데. 엉엉.





그나저나 그냥 지나가던 방문자님은,, 어떻게 들어온거지?
나 이올린에 발행도 안 하는데.
완전 꼭꼭 숨어있다고 생각했는데. [뭐 의도한건 아니고 여기저기 발행하는게 귀찮아서랄까.]
음. 방문자 백단위의 비밀을 파헤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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