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카테고리에 큰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
을리는 없지만
그냥 단순히 계절별로 나누기엔 내용의 편차가 너무 심한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플레이톡을 하자니 너무 번거로워지고
카테고리를 나눠볼까 합니다만.
제가 그만큼의 의욕을 금요일 주간 시험 이후에도 가지고 있다면요. 하하.
아무튼.
모르겠어요.
을리는 없지만
그냥 단순히 계절별로 나누기엔 내용의 편차가 너무 심한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플레이톡을 하자니 너무 번거로워지고
카테고리를 나눠볼까 합니다만.
제가 그만큼의 의욕을 금요일 주간 시험 이후에도 가지고 있다면요. 하하.
아무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