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부터 피카소까지

from 2007 2007. 3. 11. 18:08

일단 여기서 찍어온 그림들부터 올립니다.
찍은거는 진판은 아니고 모조그림이에요.
진판은 몰래몰래 찍어야 하는데
방 하나에 감시하는 사람 한둘씩 있어서 불가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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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은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그림인데
이건 전시된 그림은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인데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팔고 있길래 찍어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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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from 2007 2007. 3. 11. 02:26
빌어먹을 선배들덕분에
머리가 지끈

육두문자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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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굉장히 편하고 좋아졌네.

기분이 막 좋아서

날아갈거같아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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