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입학하고 수업을 완벽하게 결석한 게 한번 밖에 없다는게 자랑.
근데 그 결석이 오늘이란건 절망.
이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단건 자랑.
근데 어차피 레포트 쓰러 학교 가야 한다는 건 절망.
요나씨 미니홈피 업데이트 알림을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하필 그 내용이 6/20일 한희정씨 공연 & 게스트인건 복통이 시작할 만큼의 절망.
하지만 8월 말에 퍼퓸공연이 있다는것으로 온누리의 희망이 나에게.
나 1년동안 병원 한번 안 가는데 보험료를 19250엔이나 내야 한다는건 참 너무 부려먹는게 아닌가 싶다.
뭐 복지니 뭐니 해도 정작 내 통장에서 돈 빠져나갈 때의 기분은 뭔가 공치는 기분.
유학생 빨아먹을데가 어딨다고. 흑흑.
더군다나 경기침체의 일환으로 유학생 보조금도 사라졌다고 어디선가 봤는데.
더군다나 큐슈인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오신 분은 센다이 보험료가 자기나라보다 비싸다고. ;ㅁ;
센다이 이 촌구석 주제에 뭔 보험료를 이렇게나 떼어가는거야. ;ㅁ;
이거면 퍼퓸 공연 4번이라능. ;ㅁ; [???]
8시에 알람 받고 11시에 깼는데
저 알람을 받고 그 뒤로 계속 내가 자고있다는걸 자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꿈을 꾸고 있는
뭐 일종의 가수면상태랄까. 그랬는데
저런 상태로 3시간을 자고 나서 그런가 이건 뭐 흐리멍텅 하늘도 흐리멍텅.
웃긴게 난 그 가수면상태에서 하늘에 뻑큐를 날렸었다.
원래 꿈이야기는 하면 부끄러운거니까 디테일은 비밀.
자 그럼 학교 안 간 김에 청소나하자.
근데 그 결석이 오늘이란건 절망.
이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단건 자랑.
근데 어차피 레포트 쓰러 학교 가야 한다는 건 절망.
요나씨 미니홈피 업데이트 알림을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하필 그 내용이 6/20일 한희정씨 공연 & 게스트인건 복통이 시작할 만큼의 절망.
하지만 8월 말에 퍼퓸공연이 있다는것으로 온누리의 희망이 나에게.
나 1년동안 병원 한번 안 가는데 보험료를 19250엔이나 내야 한다는건 참 너무 부려먹는게 아닌가 싶다.
뭐 복지니 뭐니 해도 정작 내 통장에서 돈 빠져나갈 때의 기분은 뭔가 공치는 기분.
유학생 빨아먹을데가 어딨다고. 흑흑.
더군다나 경기침체의 일환으로 유학생 보조금도 사라졌다고 어디선가 봤는데.
더군다나 큐슈인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오신 분은 센다이 보험료가 자기나라보다 비싸다고. ;ㅁ;
센다이 이 촌구석 주제에 뭔 보험료를 이렇게나 떼어가는거야. ;ㅁ;
이거면 퍼퓸 공연 4번이라능. ;ㅁ; [???]
8시에 알람 받고 11시에 깼는데
저 알람을 받고 그 뒤로 계속 내가 자고있다는걸 자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꿈을 꾸고 있는
뭐 일종의 가수면상태랄까. 그랬는데
저런 상태로 3시간을 자고 나서 그런가 이건 뭐 흐리멍텅 하늘도 흐리멍텅.
웃긴게 난 그 가수면상태에서 하늘에 뻑큐를 날렸었다.
원래 꿈이야기는 하면 부끄러운거니까 디테일은 비밀.
자 그럼 학교 안 간 김에 청소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