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윈도우 펑펑

from 2009 2009. 7. 4. 17:12
티맥스 윈도인가 뭐시긴가 여기저기 떠돌고 있던데

참 7월 7일이 기대됩니다. ^-^

도대체 개봉 3일 전에 구동영상 하나 없지만 전 존나게 기대합니다 .^-^


그럼 여기서 저도 하나 밝히죠.

사실 전,

윈도우는 물론,

당연히 3.1부터 95 98 xp 비스타 7, NT 2000 2008 등등의 서버버전까지 포함해서

데비안

수세

FreeBSD

OS/2

맥 OS X

모든걸 돌릴 수 있는 운영체제의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컴퓨터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 이것을 코딩할 수가 없다. [...]

[윈도우 ME는 지원 안 합니다. [...]]


쓰고보니 재미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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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봤어

from 2009 2009. 7. 3. 00:31
맞다 나 어젠가 오늘인가 이런거 봤어.

하늘하늘 짧은 원피스에 스타킹 밴드가 보이는 정도의 길이에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여기까지는 フツー. 뭐 여기까지도 좋아합니다.

근데 말이지. 근데 말이지.

어쩐지 식빵을 물고 있는거야. ;ㅁ;

자전거를 타면서 입에 식빵을 물고 타고 있는거야.

아 정말 진짜 지금 이거 타이핑 하면서도 막막.

아 뭐랄까.

아 그. 저. 그니까. 그게. 이. 뭐. 어. 저기. 아놔.

그니까 식빵 물고 가다가

식빵 베어물고 한손에 식빵을 들고 타다가, 다시 입에 식빵을 물고 가는거야.

아 이거 참. 아 그. 저. 그니까. 그게. 이. 뭐. 어. 저기. 아놔. 하지 않아?

아 다시 보고 싶어. .;ㅁ;

아 정말 저런건 만화에나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쿵.

모르는 사람 빤히 쳐다볼 수도 없고. 아 흘긋흘긋 본다고 고생이 이만저만. ;ㅁ;

나 진짜 처음 봤어. ;ㅁ;

다시 생각하니까 다시 감동의 쓰나미.

게다가 키도 적당히 작고. 전체적으로 작은 정도. 아 뭔가 딱이잖아.

아 물론 키가 커도 좋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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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자야..

from 2009 2009. 7. 2. 2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니까, 아날로그 시계가 좋은점이 그거죠.

시간을 그릴수 있으니까.

90도면 3시간 180도면 6시간 두바퀴돌리면 하루.

꼭 이렇게 정확히 안 하더라도, 앗 바늘이 여기있다니. 라던가.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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