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from 2007 2007. 6. 25. 20:17
도서관이지요.
도서관이지요. 암요.

요즘 간만에 좀 들락날락하고있답니다.
그동안의 변명은 뭐. 경희대생들의 시험기간이라, 내가 들락날락하기 귀찮았달까.


그렇지만 반은 놀고 반만 공부하고? 음.

첫번째, 결국 윈앰프 업데이트 했지요.
윈앰프 켤때마다 자꾸 창 뜨는거 무시하다무시하다 지겨워서 했는데
윈앰프는 소업뎃은 하나마나 그게 그거.

윈앰프 말고 다른거 써라는 소리 사절.
난 무조건 윈앰프. 내가 지금까지 윈도우 쓰는 이유랑 비슷할테지만
문제는 다른 거 써볼 생각도 없단거.


두번째. miniclip은 하루만에 순위권에서 밀려났음. -_ㅜ
그래도 올라가본게 어디야.
그래도 아까 4시쯤에 오늘의 순위권에는 3위인가,, 쯤에 들었었는데.
뭐 아무튼. 중요찮아.


세번째. 토요일이 현호군이지?
일욜이 한희정씨랑 소규모아카시아이고?
월욜이 시험이다. 하하.
사실 요즘 도서관 들락날락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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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아아아

from 2007 2007. 6. 24. 23:48
[극도의 흥분상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기 HanYoungMin 태극기 보이세요?
여기가 그 가끔 이야기 하던 miniclip.com인데

내가 한 게임이 뭐 비트박스[맞나?] 그 노래에 맞춰서 네모상자 떨어지고 그거 키보드로 맞추고 하는 게임
거기서 하드에서 저렇게 이름을 올렸지 않겠습니까.
여기 전세계인들이 하는데 말이지요.
밑에는 일본인 있고 위에는 미국인도 있고.
끄하하.

진짜 미니클립에 이름 한번 올리는게 소원이었다구!
이틀동안 게임 좀 했다고 이럴수가!
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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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from 2007 2007. 6. 23. 22:24
평소엔 절대로 기상청 욕 안 하는 나인데,


내일은
기상청 발표는 날씨 안드로메다쪽이란 말을 믿고싶근영.







예전에, 몇주 전 쯤에
애들이 나보고 토호쿠의 다크템플러라고 그러더라.
음..
그냥 뜻은
하나의 큰 뜻은 있는 듯 없는 듯 하다는 거고
두개의 큰 뜻은 적시에, 또는 때때로나 큰 쇼크를 가져다 준다. 랄까나. 쇼크보다, 포스랄까.

뭐. 괜찮아. [부정적인 뜻은 안중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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