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무엇일까효. 후후후
시험기간이라서 요즘 게임도 하고 있거든요. [응?]
어떻게 하면 시험공부를 안 할 수 있을까 [응??] 고민하면서 이런 짓을,.
이거싀 정체는
넵. 폰.
시험기간인데 비가 와서 도서관을 못가는 슬픔[라 쓰고 ヽ( ´ ∇`)ノ표정을 짓는다]과 함께 도대체 무엇을 하면서 있으면
시험공부를 안 해도 될까 하다가
아이폰 커버가 너무 허전하잖아!
애플 로고가 떡히 보이는거 싫다구! 내가 온갖 스포츠용품들 명품이라는 것들 싫어하는게 왜 디자인에 로고가 그렇게 많이 쓰이느는거냐! 내가 그 물건 들고다니면서 너희 로고 광고해줄 일 있냐 이런건데
그래서 유전 알고리즘의 최적해를 따라 이런 해를 찾아냈다는 [틀렸어!]
아니면 사고의 유선이 와류를 만나 안드로메다로 갔다던가.
아휴 다음주 금욜날부터 연구실 탐방하면서 연구실 정할 준비 하라던데.
연구실은 6개월 후에 정하지만 그 전에 분야, 뭐 카테고리 정하는게 한달뒤에 접수한다고.
아 진짜 연구실은 너무 모르겠다. 어헝헝.
그니까 내가 연구실 고민 하면서 생각한건데
난 뭔가 클래식한걸 좋아하잖아.
근데 요즘 테마들은 나노라던가 이런 최첨단이 끝을 달리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훗.
근데 정말 뭐하지..
ps. 아마 이 포스팅 태그에 아이폰이라던가 iPhone이라던가 적으면 방문자수가 한 두배는 늘어날거 같아.
적을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