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방학이 끝나고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하아..
뭐 아무튼,
숙제도 해야하고, 좀 그렇네요.
우아앙. 싫다.
오키나와 여행기 계속 미루면서 생각난건데
야마가타 갔다 온 것도 1편만 쓰고 말았잖아요.
음.
이거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우리 무덤에서 같이 봅시다. 후훗.
그런 의미에서 짤방 두장
오키나와에 가져갔던 짐 전부에요. 저 가방도 밑 부분이 사선으로 깎여있는 형태라, 보기보다 짐이 덜 들어가서
저 가방 한가득이었다는. 빙긋.
오키나와에서 제일 큰 도시 나하에서 관광거리라고 할까,
여기서 물건 좀 사가세요 굽신굽신
뭐 이런 곳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튼 나하를 벗어나서 시골느낌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여기에서 버스를 내리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아 지금 봐도 막 간질간질.
자연이 어떻네 전원이 어떻네 해도
전 아무튼 도시인. 빙긋빙긋.
일단 대중교통은 무조건 편리해야 해요. 뭐 그래서 지금 센다이가 나하보다 마음에 덜 드는지도.
하아..
뭐 아무튼,
숙제도 해야하고, 좀 그렇네요.
우아앙. 싫다.
오키나와 여행기 계속 미루면서 생각난건데
야마가타 갔다 온 것도 1편만 쓰고 말았잖아요.
음.
이거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우리 무덤에서 같이 봅시다. 후훗.
그런 의미에서 짤방 두장
오키나와 짐 전부
오키나와에 가져갔던 짐 전부에요. 저 가방도 밑 부분이 사선으로 깎여있는 형태라, 보기보다 짐이 덜 들어가서
저 가방 한가득이었다는. 빙긋.
국제거리 입구
오키나와에서 제일 큰 도시 나하에서 관광거리라고 할까,
여기서 물건 좀 사가세요 굽신굽신
뭐 이런 곳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튼 나하를 벗어나서 시골느낌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여기에서 버스를 내리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아 지금 봐도 막 간질간질.
자연이 어떻네 전원이 어떻네 해도
전 아무튼 도시인. 빙긋빙긋.
일단 대중교통은 무조건 편리해야 해요. 뭐 그래서 지금 센다이가 나하보다 마음에 덜 드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