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EEpc
뭐 관심있게 봤는데
한국에선 윈도우xp를 집어넣어서 49만 몇천원에 판다구?
집어쳐 이자식들.
윈도우를 빼고, 원상품대로 주던가.
저따위걸 50만원이나 주고 산다니. 허 참.
2. 애플 맥북에어
좀 그렇다.
맥이랑 pc랑 비교하기 좀 그렇지만
더 작은 크기에 더 좋은 성능의 umpc와 노트북 사이의 그것이 이미 존재하거늘.
지금까지 pc쪽에것도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겁에 질렸는데
80기가 PATA [SATA아닙니다] 가 일백칠십만원이 넘고
64SSD는 삼백만원대였던가. 좀 무섭네요 이건 진심으로.
뭐 얇은건 굉장한데, 굉장하긴 한데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다.
어차피 13.3인치면 가방에 들고 다닐건데, 저렇게까지 얇을 필요가 있는지.
usb포트도 한개고 말이죠.
그러니까 13.3인치인데 저렇게 굉장한 휴대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는지가 좀 의문.
물론 AIR라는 말이 무선을 의미하는 걸로 받아들여지긴 하지만
그래서 usb포트따위 쓸 일이 없을 날이라던가, 어딜 가더라도, 더이상 랜 케이블은 보이지 않고 전부 무선랜이라던가
아. 센다이에만 있으니까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세상이군요.
아직 좀 시기상조같긴 해요.
뭐, 사실 가격대가, 세컨PC로서 감당할 만한 가격대, 그게 아니면은 가격대 성능비라면 모르겠는데
이건 세컨pc로 하기엔 화면이 너무 크다고 생각되면서, 가격도 좀 후덜덜이고.
뭐 아직 잘 모르겠숩니다. 좋아보이긴 좋아보이는 것도 진심인데,
주변 환경이 안 따라주면 도저히 쓰기 힘들어 보이는 것도 진심이군요.
일단 전세계에 무선랜부터 깔고 봅시다.
아니면 usb포트 1개밖에 없는거 이더넷포트 다는데 써버릴테니.
[usb허브라.... 그럴거면 맥북 사. 왜 맥북에어를 사는거야.]
블로그내 검색도 안 되게 하고 티스토리 메인에도 안 뜨게 하려고 태그도 안 붙이고
너무 심한 태클은 지금으로선 상대하기 무리.
지금은 그냥 좋은지 안 좋은지 아직 판단도 안 섰는데, 아무튼 이런게 나와서 적어보고 싶었다능..
뭐 관심있게 봤는데
한국에선 윈도우xp를 집어넣어서 49만 몇천원에 판다구?
집어쳐 이자식들.
윈도우를 빼고, 원상품대로 주던가.
저따위걸 50만원이나 주고 산다니. 허 참.
2. 애플 맥북에어
좀 그렇다.
맥이랑 pc랑 비교하기 좀 그렇지만
더 작은 크기에 더 좋은 성능의 umpc와 노트북 사이의 그것이 이미 존재하거늘.
지금까지 pc쪽에것도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겁에 질렸는데
80기가 PATA [SATA아닙니다] 가 일백칠십만원이 넘고
64SSD는 삼백만원대였던가. 좀 무섭네요 이건 진심으로.
뭐 얇은건 굉장한데, 굉장하긴 한데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다.
어차피 13.3인치면 가방에 들고 다닐건데, 저렇게까지 얇을 필요가 있는지.
usb포트도 한개고 말이죠.
그러니까 13.3인치인데 저렇게 굉장한 휴대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는지가 좀 의문.
물론 AIR라는 말이 무선을 의미하는 걸로 받아들여지긴 하지만
그래서 usb포트따위 쓸 일이 없을 날이라던가, 어딜 가더라도, 더이상 랜 케이블은 보이지 않고 전부 무선랜이라던가
아. 센다이에만 있으니까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세상이군요.
아직 좀 시기상조같긴 해요.
뭐, 사실 가격대가, 세컨PC로서 감당할 만한 가격대, 그게 아니면은 가격대 성능비라면 모르겠는데
이건 세컨pc로 하기엔 화면이 너무 크다고 생각되면서, 가격도 좀 후덜덜이고.
뭐 아직 잘 모르겠숩니다. 좋아보이긴 좋아보이는 것도 진심인데,
주변 환경이 안 따라주면 도저히 쓰기 힘들어 보이는 것도 진심이군요.
일단 전세계에 무선랜부터 깔고 봅시다.
아니면 usb포트 1개밖에 없는거 이더넷포트 다는데 써버릴테니.
[usb허브라.... 그럴거면 맥북 사. 왜 맥북에어를 사는거야.]
블로그내 검색도 안 되게 하고 티스토리 메인에도 안 뜨게 하려고 태그도 안 붙이고
너무 심한 태클은 지금으로선 상대하기 무리.
지금은 그냥 좋은지 안 좋은지 아직 판단도 안 섰는데, 아무튼 이런게 나와서 적어보고 싶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