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from 2007 2007. 2. 15. 19:56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好不好가 명확히 갈리는군.
갈리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생각이 안 나.
이런게 고집불통인가. 실실 웃으면서.

내가 중3때 뭐했지.
내가 노씨 수업을 분명 째진 않았을텐데. 내 중3 사고로는 수업을 째진 않았을거란 말이야.
고3때야 뭐라하든 수업 다 째고 일공이나 수능만 준비했었지만.
그리고 내가 중3때 도대체 공통수학도 덜 보고 뭘 했었지.
분명히 수학공부를 했었었는데.
으아아. 내 머릿 속의 지우개. [쓱싹쓱싹]

그나저나 도호쿠대를 가긴 갔는데.
그 다음은 머리가 참 아프군.
この殺すやつの軍隊。

,
봉달희.
물론 내용이 대충 뻔했지만
오늘 예고편을 보고나서는 내용이 그냥 눈에 발에 손에 밟히네 밟혀.
그냥 편하게 보는거 이상이 아녜요. 쩝.
스토리는 재미없겠다.

그나저나 하얀거탑은 점점 갈수록 내용이 흥미진진.
막 스릴감 백배.
최도영[이름 맞나?], 너무 감정 몰입된다. ㅠㅠ

처음엔 봉달희가 더 재밌다가
이젠 하얀거탑의 완승 분위기.

그래도 두개 다 서울가서도 끝까지 봐야지.

근데 차인표는 더이상 안 나오는거?
너무,, 허전하잖니. -_-;;
,

疲れて思い

from 2007 2007. 2. 11. 01:48

世系はいのかも知れないが、するべきことは多い。







すべきこと가 맞는거야 するべきこと가 맞는거야..
원형에 べき붙이는거 같긴 한데
모르겠어서 번역기 돌리니까 번역기씨는 すべき라고 하네.
번역기가 더 신빙성 없어서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