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from 2007 2007. 2. 15. 19:56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好不好가 명확히 갈리는군.
갈리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생각이 안 나.
이런게 고집불통인가. 실실 웃으면서.

내가 중3때 뭐했지.
내가 노씨 수업을 분명 째진 않았을텐데. 내 중3 사고로는 수업을 째진 않았을거란 말이야.
고3때야 뭐라하든 수업 다 째고 일공이나 수능만 준비했었지만.
그리고 내가 중3때 도대체 공통수학도 덜 보고 뭘 했었지.
분명히 수학공부를 했었었는데.
으아아. 내 머릿 속의 지우개. [쓱싹쓱싹]

그나저나 도호쿠대를 가긴 갔는데.
그 다음은 머리가 참 아프군.
この殺すやつの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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