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P牛乳さえ飲めば

from 2007 2007. 2. 16. 16:10
MBP 우유만 마시면
배가 아파요. 흑흑.

근데 우유곽 색깔이 다른 우유랑 똑같이 초록 색이라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는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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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まま今日に限って..

from 2007 2007. 2. 16. 01:06
1. 그냥 오늘따라 블로그 포스팅이 많근영.
그냥 뭔가 허해져서.
예를 들자면.. 氣나, 허기나, ...
아무튼 긴 글 쓰는건 재밌는거에요.
무언가 만족감.
게다가 요 며칠 노트북 고른다고 노트북만 바라보고 산다고 포스팅한게 없어서 더더욱.



이런 포스터를 보았어요.
캐릭터 인형을 저따위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톰이랑 제리랑 크기가 비슷하다는 것도 그냥 참고 넘어가겠어요.
그런데 내가 유치팔랑한걸 매우매우 좋아해서 디즈니 시리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저 출연진 구성은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몹시 궁금해졌어요.

2. 뼈없는 농담은 그냥 가십거리일 뿐이고. 그냥 허허 거리면서 맞장구쳐주면서 같이 웃는거고.
뼈있는 농담은 잘근잘근 음미하면 되는건데
물렁뼈인지 뭔지, 뼈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따위의 말은 왠지 당황스럽다.
그런데 나름 재미는 있군요 :D
뭐 아무튼 쉽게쉽게 살기 위해 물렁뼈는 뼈로 취급 안 하겠삼.
[사실 아마 살로만이었을거야.]

3. Tistory가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아니면 테터툴즈 특유의 자유스러움때문인지.
어찌돼었든 버그가 많아서 곧잘 신경을 건드린다.
뭐 블로그 보는 입장에선 상관이 없는데 블로그 만들고 글 쓰고 할때.
뭐 중요한 버그는 아닌데 그냥 사소해서 더 신경쓰인다.
예를 들자면 글 쓸때 깜빡이는 ㅣ을 옆으로 쭉 움직이면 밑의 줄로 넘어가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 있다거나.
More/Less 쓸때 글쓸때 보이는 사진 정렬이랑 실제로 블로그에 나타나는 사진 정렬이나 다르다거나.
기타 등등.
그래도 워낙에 내가 꾸미고 싶은대로 꾸밀수 있기에 그냥 쓰련다.
보는 입장에선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4. 저 위에 허기가 허해졌다는 류의 말을 썼는데 그건 아닌거같다.
낮에 불고기였던가 소고기였던가 데리야끼를 먹고서는 저녁도 별로 안 먹었으니까.
아. 근데 양이 너무 많았다.
분명 평소에 먹는 양의 족히 두세배는 된다는걸 알면서도 왜 끝까지 먹고 있었을까.
더구나 매운걸 매운 맛이 아니라 매운 고통이라 생각하는 내가;;;
근데 데리야끼가 매웠던가. 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었다 변명할테냐. [버럭]
아무튼 분명히 난 말의 양과 사고의 양이 반비례 그래프를 그릴거야.
아니면 사고량 일정의 법칙에 의해 언어사고쪽에 너무 많이 할당한다든지. [헛소리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에 계란구워서 먹고
낮에 소고기데리야끼
저녁에 나물비빔밥.
초코파이 서너개에
왠 제과점삘 초코파이까지. 초코파이 크기의 한 두세배?
아. 또 제사음식 남은거 튀김류.
후덜덜. 숨쉬기를 더 크게 해야겠어. 후악후악, 후악후악,

어제 추적 60분에 마른모델편 하던데.
먹은거 나열하니까 그사람들 칼로리에 수십배는 되겠네.
그렇지만 난 bmi기준 저체중. [자랑이 아닌데 맨날 자랑한다.]
모델들도 저체중이 무진장 많지는 않더군. [여자도]
횽은 키나 근육질 몸매 이전에 bmi때문에 모델이 되지 못하는 것 뿐이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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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your phone a little LOVE

from 2007 2007. 2. 15. 20:52
Love your AIM more with a Valentine's gift from us!

AIM Pages Roses are red,
violets are blue,
 here is a free
ringtone
for you.

That's right - it's
free*. No
gimmicks, just our
way of saying Be
Our Valentine.

Loving your AIM never sounded so good!

             




한국 휴대폰 번호로는 안 될거면서. 괜히. -_-

들어가보니까 'Not Ready to Make Nice,' Dixie Chicks
이게 딱 삘 꽂혔는데.

DIY의 정신을 발휘할때!

[그나저나 AOL, 메일에 쓰는 일러스트들 참 예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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