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기도

from 2010 2010. 5. 3. 13:12
벚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찍으면서 수평도 안 맞추는 나란 인간 ㅋ
차올까봐 도로로 나가서 셔터만 누르고 나왔음.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도한건 아닌데, lcd에 벚꽃이 다 비쳐서..
와 이건 내가 찍었지만 이쁜거 같아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이 안 보이던 방을 청소했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법이 일어났슴. 바닥님이 보이심.

5시간동안 가구배치 바꾸고 별 쇼를 다 해가며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햇살 진짜 좋다능 ㅠㅠ
딱히 할 일은 없지만.

도서관 가서 책이나 볼[...] 아 아니 교과서 말고

겨울에 추운 것만 빼면 진짜 좋은 집인데..
,

흑 ㅠ

from 2010 2010. 5. 1. 16:36
학교서도 포트란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포트란 컴파일러 하나쯤은, 이런 연휴에 깔아 둬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찾아보니까 gfortran하고 인텔거 ifort가 있는거야.
웬지 인텔게 땡겨서, 다운받았는데.

아젠장 컴파일러 설치를 못해서 코딩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다 때려치우고 gfortran 2분만에 설치를 끝냈는데

ifort 때문에 깔아놓은 라이브러리가 웬지 내방같이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

컴파일러 하나 제대로 못 까는 나라서 미안해요 ㅠㅠ

ifort 때문에 일부러 우분투도 LTS 새버전 깔아줬더니만. ㅠㅠ

젠장 이럴거면 윈도우서 걍 할걸 ㅠㅠ

이놈에 리눅스는 일상생활에서 쓰기는 자잘한게 계속 신경쓰인단 말이지.

오페라서 글 적으니까 키보드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앉아있고. 열음절 쓰면 세음절은 빠져있질 않나...
오페라 글꼴 맞춘다고 반나절을 보내고 아놔. 깔때마다 이래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