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05

from 2009 2009. 12. 6. 17:21
벌써 세번째 겨울인데도 4시반만되면 캄캄해지는거에는 도저히 적응이 안 된다
더군다나 주말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드무니까 ;;; 해를 보는게 여섯시간이 채 안 돼. 하아.

그래도 겨울은 겨울 나름대로, 뭐,[웃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이런 젠장할

from 2009 2009. 12. 3. 18:40
아니 다섯시까지 발표하러 오라길래
난 프리젠테이션 문장 어색할까봐 물어보려 15분쯤 일찍 도착했을 뿐이고
내 담당은 그걸 고려해서 일부러 삼십분쯤 일찍 불렀다고
그니꺼 발표는 여섯시 다 되서 시작하는데 일부러 빨리 블렀는데 난 일부러 더 빨리 간 셈 아놔

근데 석사 논문 발표한다고 교수랑 거기 가 있는데 그게 늦어져도 어쩔수 없으니까 아직도 대기상테

도대체 이 연구실에서 몇시간이나있는거냐구
더군다나 내일 재료과학 시험인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불안한데

from 2009 2009. 12. 2. 22:52
겨울잠 준비도 아니고. 뭐 이렇게 자꾸 먹어.

그것도 탄수화물 비율만 너무 높다구!

으악.



갑자기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이 내 컴터서 로딩이 안 되는데.

내 컴터 문제인거야 다음 서버 문제인거야.

덧. 아이폰으로 보니까 제대로 보이는 걸 보니 내 컴터 문제인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