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여기 맘에드는 사진이 다 있어서, 한동안 이걸 메인으로 합니당☆
훗카이도서 찍은건 대부분이 iPhone거라서.. ㅠㅠ
뒤에 여자분=하루(강아지)의 주인. 무지 친절. 재밌었음.
이분 때문에 다시 한번, 여행중에 만난 좋은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이란게 떠올랐지 뭡니까.
또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치노헤 인상 너무 좋았어요.
아참. 이건 페리에서의 사진.
뭐 딱히 잠 들 것 같지도 않고 새벽 4시인가 5시에 일어나서 찍었네요.
[멀미는 안 했음. :P]
위에 보이는 별 하나가 포인트. 아니 진짜로.
훗카이도서 찍은건 대부분이 iPhone거라서.. ㅠㅠ
하늘은 이따만큼 파랬고
Tanesasi Coast. 種差海岸
잔디밭은 사진이 진짜 끝내주다 못해 이거 참.
뒤에 여자분=하루(강아지)의 주인. 무지 친절. 재밌었음.
이분 때문에 다시 한번, 여행중에 만난 좋은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이란게 떠올랐지 뭡니까.
또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치노헤 인상 너무 좋았어요.
아참. 이건 페리에서의 사진.
뭐 딱히 잠 들 것 같지도 않고 새벽 4시인가 5시에 일어나서 찍었네요.
[멀미는 안 했음. :P]
위에 보이는 별 하나가 포인트. 아니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