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렛! 아렛?

from 2007 2007. 7. 16. 16:19
어.
국제교육원 교실 컴퓨터는 IE6인데
잘 나오는뎁쇼.

어랍쇼.

뭐가 문제인지 더더욱 미궁에 빠졌다.

난 몰라~ 난 몰라~ 난 몰라~ 난 몰라~

19:27 추가
기숙사 공용 컴퓨터서도 잘 나온다!!
뭐야!!
그곳도 I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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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from 2007 2007. 7. 16. 00:38
오늘 블로그 막장질. 글 몇개째인지 모르겠삼.

아무튼 해리포터 두편이나 본 김에.

약간의 잡설을 더 풀자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보면은
앞으로 모에할 대상이 더 많아질지도 모르겠단 생각. 깔깔.

솔직히 초챙은 내가 생각한 그런 모습이 아녔어! ;ㅁ; 엉엉.
어떻게 저런, 저런 모습은 초챙이 아니야. ;ㅁ;

그런데
님파도라 통스 너무 예뻤어요.
루나러브굿도 완전 내 스타일이야. 엉엉. 눈물이 앞을 가려.

엠마 왓슨은 완전 예뻐지질 않았나.

진짜 여자들 보면서 완전 하악하악.
영화는 소설보다는 좀 그래도.
즐거워요. 껄껄.

아차. 참고로 엠마왓슨이랑 나랑은 한살차이. 껄껄. 딱 좋은걸요. [야!]
다니엘은 나랑 동갑이고
론 위즐리는 나보다 한살 많음. ㅋㅋㅋ



해리포터 마지막권이 나올때가 되니까
나도 자꾸 해리포터쪽에 신경이 쓰이는구나.

아. 몇년만에 드디어 결말이라니.
차라리 안 보고 말겠어. 라는 심정까지.
아 물론 볼겁니다.
진짜 지금 영어판을 지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까지.
분명 지르면 절반도 안 보고 아 귀찮아 하면서 또 안 볼텐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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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음.

from 2007 2007. 7. 15. 23: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얘네가 너무 우렁차게 서 있길래 말이죠. 쌍으로.

사진찍을때 원한 하늘빛이 아니라서 무지막지한 후보정을 거친거긴 하지만.
이날 왜 색감을 제대로 못 잡은거야 코닥.
다 흐리멍텅하잖아.
쨍하라고 샀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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