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잌후.

from 2007 2007. 9. 19. 02:48

다 쓰고 다 지웠다.

법 운운하시는 분들.

제발 단어 몇개만 좀 보셨으면 좋겠다.

1. 헌법에 나와있는 건 국방의 의무이지 병역의 의무가 아니다.
따라서 집총의 의무도 없다.

2. 양심은 그 양심이 아니다.

3. 개인의 이익과 공익의 이익은 앞뒤를 나눌수 있는게 아니다.
의무가 권리보다 우선한다는 말은 좀 더 생각해보시라.

이걸 다 합치자.


그나저나 방산은 되면서 이건 왜 안된다고 하는거지.

자꾸 전체주의적인 발상의 말과 글을 보고 들으니까 짜증이 치밀어 올라서 그래요.


사람님들 사람님들
가장 기본적으로 들어가면
개인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국가를 만든게 아니라
국가가 개인의 신념을 지킬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를 만든것 아니던가요.

민주주의란 말 왠지 유치해서, 하도 별의 별곳에서 쓰니까 잘 안 쓸랬는데
민주주의의 민자는 대중을 뜻하는 건가요 개인을 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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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야.

from 2007 2007. 9. 19. 01:14
일. 내가 한달에 먹는 아이스크림을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한개가 채 안될거야

근데 말이지

그 범위를 좁혀 나가서
한달로 생각 안 하고

하루로 생각하면

제로인 날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하루씩 피크가 너무 높단 말야.

죽진 않겠지.


이.
집과 컴퓨터..랄까. 그 안의 내용물이랄까. 그건 상관관계가 제로일텐데
왜 집에 오니까 컴터가 하기 싫지. 가 아니라.
할게 없지.

책 재방송이 취미라 뭐 심심하지는 않다능.
몇개월간 책 사둔게 좀 많은데다 전부 헐렁헐렁하게 봐서.

삼.
리눅스 깐 영향인가. [언제적 얘긴가.]
커널 문젠가. 오타가 싸이에 그치질 않네.
외장하드 언제 사나.
그래야 포맷도 마음껏 양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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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기랄

from 2007 2007. 9. 18. 12:26
비공개글 비율이 좀 줄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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