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from 2008 2008. 11. 7. 12:12

하야사카 사치, the minga의 공연이 다음주네요. 후훗.

근데 음.

말 몇번 안 해본, 밴드부 한다는 애한테 같이 가자고 해도 별 무리 없는건가염. [...]


음.

이걸 공개로 해, 말아.


어차피 여기 오는 사람 극소수라는거 아니깐. [웃음]



그나저나 요즘 티스토리 에디터가 바껴서
글 몇개 쓴거 비공개로 되어 있었군요.

근데 역시나 예전에 쓴 글 다시 보면 항상 부끄러우니까. [웃음]
하나만 공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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