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rom 2008 2008. 1. 10. 00:15
한여름양에 관해 글쓰다 다시 비공개로 전환. ;ㅁ;

요즘 왜 이런답니까.

아무튼 주된 내용은
기다리다 미쳐
베스트 극장 2006년 7월 22일 라이카의 여름
김기덕 감독 활, 사마리아.

별 내용 없지만
요즘 타자가 잘 안 쳐지는군요, 빙긋.

방학이 끝나서 그런가. 아 방학 때도 잘 안 썼고. 아무튼.



그나저나 한여름양은 이번에도 극중 18세군요.
라이카의 여름때도 고딩역할 이었는데

실제로 찾아보니 고딩 할 나이는 전혀 아니어서 우오오 했는데.

아무튼 제일 처음에 고딩 역할을 봐서, 한여름씨라고 해야 정상인데 전 그냥 계속 한여름양이라 부릅니다. 우흐흣.

그리고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유가
베스트 극장을 하도 오랜만에 봐서 기분 좋은 상태에서 봐서 그럴 지도 모릅니다만
아무튼 김기덕 감독 작품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말이 너무 많아서 잘 안 봐고
뭐 김기덕 작품 빼고는 작품도 별로 없고 딱히 대박작도 없고

뭐 그래서 베스트 극장 -라이카의 여름에서 기억하고 있는 게 거의 대부분예요.

그리고 어쩐지 제 기억에는 최강희씨랑 엮여서 기억이 되더라구요.

전혀 뜬금없지만, 제가 알게 된 시기가 비슷해서 언니네 이발관이랑 마이앤트메리랑 엮여서 생각되는 거 처럼.

그리고 사실 최강희씨도 한여름양도 나름 동안이잖습니까. 빙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