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from 2008 2008. 5. 5. 23:37

좋아하는 누군가를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나가고,
밥을 해 주고
그냥 하는 말일지라도 맛있다고 하면서 먹어주고, 같이 먹고.

좋은거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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