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03

from 2010/여름 2010. 6. 5. 20: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flower flourish every year in front of the dorm this season.

Of course, I don't live in the dorm now.
,

이건 사기자나

from 2010 2010. 5. 25. 00:25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사기잖아

내가 줄리아 하트 노래를 얼마나 들었는데,
저기선 기타소리가 다 파묻혀서 안 들렸는데, 아니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왜 왼쪽 살짝 뒤쪽에 기타 소리가 들리는건데 그것도 너무 명확하게 ㅋㅋㅋㅋ

없는 소리 만들어 내는거 아니지? 그지? ㅋㅋㅋ
요즘 이어폰엔 뭐 칩셋이라도 집어 넣나 ㅋㅋ
,

100523

from 2010 2010. 5. 23. 14:53
동물들도 삶과 죽음을 생각할까?

고딩때 일인데, 아직도 꽤나 충격이어서 기억난다.

뭐 기본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이나 뭐가 그렇게 다른가 라고 했다가, 주변의 모씨가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거의 병신취급을 하던게.
솔까 인간의 뇌는 금칠로 만들어졌고 동물 뇌는 은칠로 만들어졌나염
그리고 그걸보면서, 아 인간이란게 인종우월론자라던가 되는게 가능한거구나. 라고 생각했거든.
자기랑 다르거나, 잘 모르는 거라고해서 완전 무시하는게 가능하다면 말이지.
적어도 난 **우월론 같은건 없으니까 모씨보다는 우월하네염.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