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달희.
물론 내용이 대충 뻔했지만
오늘 예고편을 보고나서는 내용이 그냥 눈에 발에 손에 밟히네 밟혀.
그냥 편하게 보는거 이상이 아녜요. 쩝.
스토리는 재미없겠다.

그나저나 하얀거탑은 점점 갈수록 내용이 흥미진진.
막 스릴감 백배.
최도영[이름 맞나?], 너무 감정 몰입된다. ㅠㅠ

처음엔 봉달희가 더 재밌다가
이젠 하얀거탑의 완승 분위기.

그래도 두개 다 서울가서도 끝까지 봐야지.

근데 차인표는 더이상 안 나오는거?
너무,, 허전하잖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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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れて思い

from 2007 2007. 2. 11. 01:48

世系はいのかも知れないが、するべきことは多い。







すべきこと가 맞는거야 するべきこと가 맞는거야..
원형에 べき붙이는거 같긴 한데
모르겠어서 번역기 돌리니까 번역기씨는 すべき라고 하네.
번역기가 더 신빙성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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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式が終わる。
せいせいしていない。
とてもさびしい。
多いことがあった。
悲しいですね。
悲しいですね。
悲しいですね。
全部愛しますよ、
本心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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