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좀...
포털 없는 생활에서 살고 싶어요.
옛날에는 야후가 끝까지 검색사이트 다운 면모를 유지해서 야후를 썼는데
이게 야후가 검색사이트 다운 면모를 포기해서 야후를 안 쓴게 아니라
네이버를 안 가면 안 되는 세상이라 야후를 포기했다는 슬픈 이야기.
한국에서 구글은 어쩐지 힘들군요. 흑흑.
------
우와. 한국 대학은 시험기간이로구나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염.
맨날 랜선 꽂을수 있는 정원 이삼십명가량의 방에서
도서관 치고 무진장 시끄러운데서 노트북 켜놓고 했었는데
심지어는 거기도 다 찼어!
기숙사 면학실은 딱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 가야지
사람 살데가 못 되는 곳 같아
생각했었는데.
정녕 침대밖에 없단 말인가.
대학생들은 어서 평소처럼 놀란 말이야!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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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시스템에 대한 침입이 있었다고 노턴씨가 옹알이 하는데
이거 침입이 아니라 날 아는 누군가가 나에게 뭔가를 하려고
[나쁜 뭔가가 아니라 뭐,, 가령,, 파일을 보내주려 했다든가, 뭐 기타등등]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옵니다.
그런데 노턴 안티바이러스 종료하는게 없어!
이런 젠장.
노턴 네가 바이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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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두자루로 33명 죽이고 29명 다쳤다고 했던가?
여담이지만. 권총은,,, 전쟁에서도 그냥 자살용 아니었던가.. 후덜덜.
그나저나 버지니아 근처엔 절대 가지 말아야겠다.
4/22 추가
분명히 여담은 여담인데..
이게 그냥 피스톨따위의 권총이 아니라 33발이 들어가는 권총이라네.
게다가 자동. 권총이 자동이면 이 뭐. 그게 권총이냐.
탄창 열개만 가지고 있어도 300발이 넘어요
우두두두 쏘면 진짜 학살이네.
게다가 총이 두자루였단거. 다른거 하나는 11발 들어가는거였다던가.
도대체 총따위를 왜 파는건지 한국인은 이해가 안 되염.
뭐 인디언시절에 살아남기 위해 그랬다지만.
뭐 공감이 안 된다로 바꿀까...
내가 배우는 한국계 영어쌤 말로는, 월마트에서도 총을 판다더라.
그리고 막 무진장 걱정 근심을 하시더라.
포털 없는 생활에서 살고 싶어요.
옛날에는 야후가 끝까지 검색사이트 다운 면모를 유지해서 야후를 썼는데
이게 야후가 검색사이트 다운 면모를 포기해서 야후를 안 쓴게 아니라
네이버를 안 가면 안 되는 세상이라 야후를 포기했다는 슬픈 이야기.
한국에서 구글은 어쩐지 힘들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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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한국 대학은 시험기간이로구나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염.
맨날 랜선 꽂을수 있는 정원 이삼십명가량의 방에서
도서관 치고 무진장 시끄러운데서 노트북 켜놓고 했었는데
심지어는 거기도 다 찼어!
기숙사 면학실은 딱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 가야지
사람 살데가 못 되는 곳 같아
생각했었는데.
정녕 침대밖에 없단 말인가.
대학생들은 어서 평소처럼 놀란 말이야!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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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시스템에 대한 침입이 있었다고 노턴씨가 옹알이 하는데
이거 침입이 아니라 날 아는 누군가가 나에게 뭔가를 하려고
[나쁜 뭔가가 아니라 뭐,, 가령,, 파일을 보내주려 했다든가, 뭐 기타등등]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옵니다.
그런데 노턴 안티바이러스 종료하는게 없어!
이런 젠장.
노턴 네가 바이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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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두자루로 33명 죽이고 29명 다쳤다고 했던가?
여담이지만. 권총은,,, 전쟁에서도 그냥 자살용 아니었던가.. 후덜덜.
그나저나 버지니아 근처엔 절대 가지 말아야겠다.
4/22 추가
분명히 여담은 여담인데..
이게 그냥 피스톨따위의 권총이 아니라 33발이 들어가는 권총이라네.
게다가 자동. 권총이 자동이면 이 뭐. 그게 권총이냐.
탄창 열개만 가지고 있어도 300발이 넘어요
우두두두 쏘면 진짜 학살이네.
게다가 총이 두자루였단거. 다른거 하나는 11발 들어가는거였다던가.
도대체 총따위를 왜 파는건지 한국인은 이해가 안 되염.
뭐 인디언시절에 살아남기 위해 그랬다지만.
뭐 공감이 안 된다로 바꿀까...
내가 배우는 한국계 영어쌤 말로는, 월마트에서도 총을 판다더라.
그리고 막 무진장 걱정 근심을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