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킨 문제로 골 썩히다가 일이주 블로그질을 안 해서 방문자수가 박살났는데
어제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지요
근데 353?
뭐야 이거.
지금까지 중에서 방문자 수가 제일 많았던 날의 2배인데 이거.
누가 F5키에 동전끼워놓고 날랐나..
유입경로도 별로 특이한점이 없는데..
티스토리 오류인가.
제가 노는 곳은. 센다이 역을 중심으로 서쪽입니다.
서북쪽에 기숙사가 있고 뭐 도심지도 서쪽이고, 센다이 역을 넘어갈 일은 없어요. 단언코.
하고픈말은, 할일이 없어서 넘어갔다는 거. 허허.
뭐 흑백필름 현상해 주는 곳을 찾아 좀 떠돌아 다니면서 넘어가본거지요. :)
정말이지 여기가 어딘가 싶어서 잠깐 걱정에 떨었던 곳.
찾던 사진관은 안 나오고, 가면 갈수록 논밭만 늘어가길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