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날

from 2009 2008. 12. 31. 14:57
2008년 마지막날을 맞이해서
제발
환율장난

그만쳐
이 색휘들아.


옆에서 보는 내가 돈이 다 아깝다.

꼴랑 이틀도 약발있을까 말까 한데
연말 회계 잘 하라고 그러는거인듯?


자 돈 많으면 지금이 환차익 볼 최대의 호기로구나 얼쑤.

올해는 1년 내내 환놀이 하기 딱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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