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4

from 카테고리 없음 2010. 6. 25. 01:58

목이 너무 말라서,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레포트는 내야하니까 의미 없는 타자 치는 걸 멈추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커피 1리터 페트병이랑 카페라떼 3통, 액체는 이거 뿐. orz 한밤중인데 커피를 마실수야...

일주일에 한두번은 청소를 하는데도, 금요일날 레포트 낸다고 목요일날 책장속 책을 몽땅 꺼집어내면
나한테 정리정돈이란거 필요 없잖아. 라는 생각. orz

아이폰 업글했는데, 기능 바뀐건 없으면서 느리기만 좃따 느려졌다.
애플 잘근잘근 씹어줄게 이제. 퍽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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