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ON3 後記&CJMallの橫暴

from 2007 2007. 2. 22. 21:36
1.ATH-ON3 後記
프롤레타리아를 자청하는 [금전적으로만] 난 십만원이 넘어가는 헤드폰을 써본적이 없다.
더군다나 난 헤드폰 처음 산거고.
지금까지 써본거중에 젤 나은듯.
특히나 계속 이어폰만 쓰다보니 공간감이 그냥 끝내주어요.
소리가 막 살아 움직이네.
그리고 이어폰에선 듣지 못 했던 소리들이. -_-

[시멘트 정액 밤꽃] -시이나 링고- 앨범밖에 아직 들어보지 않았어요.

괜찮은데.
베이스도 잘 울리고.
고음도 안 째지고 잘 울리고.
섬세한 해상력따위는 관심 없고

에이징 뭐 번인? 버닝? 몰라 그딴거
그딴거 안하고 잘 살았어.
그냥 살테야.

2. CJMall의 횡포
14일날 주문한 A100
->15일날 Sold Out
->15일날 A100 리버젼
->설날이라고 배송 안 함
->설날 지난 20일. 그래 봐줬다.
->21일 아무 소식 없네.
->22일 A100 파는 곳에서 전화가 와서 리모콘 달린 모델은 다 팔렸고
지금 파는 모델은 비스타 탑재인데 비스타가 리모콘 인식을 못해서 리모콘은 안 들어있구요
대신 유무선 공유기 드릴게요. 지랄을 하셔요. 난 유무선 공유기따위 쓸 일 없다고.
뭐 계속 틱틱 거리면서 그냥 그러라 했고
오늘 배송해드릴게요
지랄을 하셔요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라고 뜨고 있구만.

20일부터 CJMall에 하루에 두세개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
내일은 전화를 해가지고 바로 퀵으로 보내지 않으면 니 머리를 구워삶아버릴테다
라고 윽박 질러야지.
사실 전화번호를 몰랐는데 오늘 전화를 먼저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해줘서 전화번호를 알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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