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이 사진을 보고 누가 그러던데,, 근데 저 팔은 내가 봐도 얇구나...
그나저나 오페라11로 넘어간 뒤로 마우스 제스쳐 감도가 좀 이상해졌다.
난 왼쪽(오른쪽)으로 휙->오른쪽(왼쪽)으로 휙->왼쪽(오른쪽)으로 휙 간단히 말해서 휙1휙2휙3 하면 새 탭이 뜨게 하는데, 휙3의 종점이 휙2의 시점을 넘어서지 않으면 새 탭이 뜨질 않는다. 엄청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