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13

from 2009 2009. 12. 13. 15:56



바닥에 담요랑 치운게 얼마전 같은데 다시 새팅 완료
이제는 컴터가 로프트에있으니 바닥에서는 책만 본다는 건설적인 생활 웃음

아 이제 진짜 겨울

가끔 코타츠 이야기가 나오던데
코타츠는 그 안에서 격하게 뒹굴뒹굴 할 수가 없잖아 웃음웃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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