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7

from 2009 2009. 10. 27. 14:35
1. 어제는 하루종일 비와서, h 말로는 태풍이라던데 저번 태풍에 비해서 뭔가 금방 지나간 느낌이라 잘은 모르겠고

아무튼 그래서 perfume puppy love를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응?]

집에와서는 ELO. 지금도 ELO. 광고에서 들은 음악들이 간간이 껴있네요.

70년대 발매 쪽이 더 내 취향타는듯.


2. 텐션 떨어지는 일은 한꺼번에 오는게.

Lo 네놈을 가만두지 않으리. 말이 씨다 말이 씨.


3. 일정 정리한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다음주부터 가와우치 캠퍼스도 수업이 시작해서,

다음주엔 수업이 2개 더 늘어난다는 걸 깨달았네요.

난 이미 피곤해. 피곤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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