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ww2라는 나쁜 길ww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동안은 전쟁 중의 역사만 읽어서 흥미있게 읽었는데,
지금은 전간사[戦間史]를 읽고 있으니까, 완전 정치얘기라서 좀 재미는 없네요.
근데 전간사가 전쟁중보다 더 중요한거 같아서 꾸역꾸역 읽는 중.
갑자기 왜 또 ww2 이야기를 꺼냈냐고 하면.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보니까 ussr 국가가 유튜브에 널려있네요.
동영상으로는 스탈린이라던가 유명인사들 영상이 배경으로 깔리고.
그니까, 갑자기, 내가 왜 ww2를 좋아하는지
[fun의 좋아하다가 아니라 interest 쪽. 난 좋아하다란 단어 쓸 때마다 어느쪽인지 확실히 해 두는 편이 편하더라.]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를들어, 여기 블로그 최다 덧글자 분의 나이를, 태어난 날에서 거꾸로 돌리면 대충 전쟁 기간이란거죠.
동영상도 남아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고작 반세기 전 일이란게 믿기지 않아서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별로 아는 것도 없고 그렇게 막 자료수집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ww에 관련된 글 있으면 괜히 한번 더 보게 되고, 아닌가 싶어요.
음.. 마무리가 안 된다.
oyasumi )ノ
그동안은 전쟁 중의 역사만 읽어서 흥미있게 읽었는데,
지금은 전간사[戦間史]를 읽고 있으니까, 완전 정치얘기라서 좀 재미는 없네요.
근데 전간사가 전쟁중보다 더 중요한거 같아서 꾸역꾸역 읽는 중.
갑자기 왜 또 ww2 이야기를 꺼냈냐고 하면.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보니까 ussr 국가가 유튜브에 널려있네요.
동영상으로는 스탈린이라던가 유명인사들 영상이 배경으로 깔리고.
그니까, 갑자기, 내가 왜 ww2를 좋아하는지
[fun의 좋아하다가 아니라 interest 쪽. 난 좋아하다란 단어 쓸 때마다 어느쪽인지 확실히 해 두는 편이 편하더라.]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를들어, 여기 블로그 최다 덧글자 분의 나이를, 태어난 날에서 거꾸로 돌리면 대충 전쟁 기간이란거죠.
동영상도 남아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고작 반세기 전 일이란게 믿기지 않아서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별로 아는 것도 없고 그렇게 막 자료수집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ww에 관련된 글 있으면 괜히 한번 더 보게 되고, 아닌가 싶어요.
음.. 마무리가 안 된다.
oyasumi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