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06

from 2009 2009. 9. 7. 03:40
인터넷에서 사생활 프라이버시 드립 치는건 좀. ┐(  ̄ー ̄)┌

순진한거야 모르는거야


나도 블로그 익명으로 하고 변태 저질 얘기 하면 거 참 재미나겠지만ww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는 싫거덩.



그나저나 블로그 익명으로 하나 만들어서 변태 저질얘기나 해 볼까염.

구글에도 안 걸리게 하면 어떻게든 될거야!www

예를들면, 어제부터 갑자기 내 배경화면을 잠식하고 있는, 그라비아 확률 40%쯤 될거 같은 이름모를 누군가라던가.

미인은 미인인데 사실 미인보다도 가로 2000이 넘는 해상도 덕에 머릿결이 하나하나 '너무' 보여서 감동해서 받았습니다 넙죽.



ps 삼성 4위 경ㅋ축ㅋ

해태라이온즈는 가을에 반드시 야구를 합니다 ㅠㅠ

라고 난 오늘도 삼레발 탈탈 텁니다 ㅠㅠ

ps. 오늘은 야구 없는 월요일.

야구를 챙겨보진 않지만 그래도 10시쯤에 결과 확인하러 가는 재미가 있는데. ㅠㅠ



아. 오늘의 개그. 하나더.

누가 이걸 보여줬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0908301120129&code=960802

사실 예전에 다른데서 이거 보고 댓글 단 적 있음.ㅋ

M/V: http://www.youtube.com/watch?gl=JP&hl=ja&v=C794qySyT74

HP: http://factjapan.com/index.html

대략 싱크로율 99%의 극찬을 받았다능ㅋ

지드래곤 노래는 며칠전에 디스러브 처음 듣고 뿜었다능. 막 찬사가 절로나와. ㅠㅠ

진짜 노래 듣다가 입에서 열ㅋ여ㅋ덟ㅋ의 감탄사가 나온적은 처음이 아니었나 싶음.

아니 티어라이너는 자기가 짜놓은 베이스 리프가 어느 북유럽 [스웨덴이었던가]의 어느 밴드가 자기랑 비슷한 베이스 진행을 써서, 자기는 그 베이스 리프 버린다는 글을 본 기억이 생생한데.

씨바 모밴드도 아니고 오아시스를 베낍니까. ㅠㅠ

그니까 오늘의 결론은 오아시스 화해했나영?

크게 좋아하진 않지만 오아시스가 진짜 해체하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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