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당시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미네르바가 내 앞에 있다면 한 대 쳤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포털에 등장하기도 했다"며 "물론 허위기사였는데 기자가 아닌 사람이 기사체를 가장한 글을 올리면 명백한 범법행위 아니냐"고 반문했다.
<盧전대통령 서거>李대통령 관련 '허위기사' 등장
<盧전대통령 서거>李대통령 관련 '허위기사' 등장
이 정부는 귀족정부라서 돈없고 빽없는 사람이 정권을 잡았다 내려놓으니 그걸 족치고.
이제는 기사체 쓸 핏줄이랑 기사체 쓰면 안 되는 핏줄이랑 갈라놓는거?
패러디란거 들어 본 적 없음?
아예 기자이름까지 차용했으면, 그건 불법이긴 한데 그건 기사체를 썼다고 불법인게 아니라
명의 도용이나 뭐 그런걸로 불법이겠지.
하긴 한나라당 알바같은 애들 말 들으면 시민핏줄 노빠핏줄 따로 있는거 같으니까
핏줄 따지는건 저쪽 본능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