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cgv 인디영화관.
초속 5센티미터.
뭐랄까. 옴니버스식으로 되어서 제3부까지 있었다.
내용들이 이어지는 것 같던데,
사실 일본어 이름은 아무리 들어도 안 익숙해서 아무리 들어도 헷갈린다.
덕택에 내용 파악이 덜 되어있다는 확신이 서는데
뭐 내용은 둘째치고
내가 저런 추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게 많이 아쉽다는 생각.
그림들도 예쁘고,
줄거리에 관한 이야기는,,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주인공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알아본 뒤에.
일단 지금은 지금대로 이해했으니.
언제 조조로 한번 더 보고 시프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보고 시픈데.,
볼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