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비스타 깔려져 있는 그대로

에이 귀찮아

하면서

심지어는 파티션도 나누지 않고

그냥 도시바에서 배달온 그 상태 그대로

온갖 프로그램들을 깔고
데이터를 집어넣은 내 잘못이다.

엑스피가 그리워.

비스타 너무 잡다해.
프로그램도 자꾸 막 관리자권한이란 걸로 실행시켜야 되고.

너무 어렵다.

베이직이라 에어로가 없는게 오히려 다행으로 느껴질지경.

그나저나 파티션을 안 나눠서
엑스피 깔지도 못해.

그나저나 베이직을 쓰고 나니 울티메이트 깔고 싶은 생각도 사라졌엄.

대다한 마소. 이런 역 발상적인 광고.
음 뭐랄까. 베이직을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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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외장하드를 사서
데이터는 거기 집어넣고

오에스 갈아탈 준비를 해야겠다.
몇달뒤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