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터넷 찌라시 보니까 오늘이 32.2도로 제일 더운 날이랜다.
근데 난 왜 서울와서 한번도 덥다고 느낀 적이 없지?
그냥 자동차때문에 숨이 막힌다고 느낀적은 겨울에도 여름에도 있지만.
뭐 일단 다른 애들이 교실에만 들어서면 계속 에어콘을 틀어놓는 것도 있지만.
아 이건 과고때보다도 더 심하게 튼다니까.
진짜 짧은 티만 입고 가면 하루종일 오들오들 떨때도 있을 정도.
기숙사도 뭐 에어콘 달아져 있긴 있으니까 뭐 어느정도 커버 되고.
근데 길거리에 있어도 별로 덥지 않아요. /웃음/
이거 대구 사람 티 너무 내는건가.
난 오늘도 긴팔 입고 밖에 나갔었다구.
물론 짧은 티를 어제 왕창 빨고 그냥 동네 마실 나가는데 새로 빤 티를 입기 싫어서
그냥 어제 입은 티셔츠를 입은 거지만
그말은 어제도 긴 팔 티셔츠를 입었다는 것.
난 왜 안 덥지.
물론 좀 200% 과장을 보탰고
가끔 땀이 나긴 해요.
근데 이거 뭐 6월 중순 치고는 그닥 안 더워요.
아 놔 다음주부터 장마라던데. 이뭐..
근데 난 왜 서울와서 한번도 덥다고 느낀 적이 없지?
그냥 자동차때문에 숨이 막힌다고 느낀적은 겨울에도 여름에도 있지만.
뭐 일단 다른 애들이 교실에만 들어서면 계속 에어콘을 틀어놓는 것도 있지만.
아 이건 과고때보다도 더 심하게 튼다니까.
진짜 짧은 티만 입고 가면 하루종일 오들오들 떨때도 있을 정도.
기숙사도 뭐 에어콘 달아져 있긴 있으니까 뭐 어느정도 커버 되고.
근데 길거리에 있어도 별로 덥지 않아요. /웃음/
이거 대구 사람 티 너무 내는건가.
난 오늘도 긴팔 입고 밖에 나갔었다구.
물론 짧은 티를 어제 왕창 빨고 그냥 동네 마실 나가는데 새로 빤 티를 입기 싫어서
그냥 어제 입은 티셔츠를 입은 거지만
그말은 어제도 긴 팔 티셔츠를 입었다는 것.
난 왜 안 덥지.
물론 좀 200% 과장을 보탰고
가끔 땀이 나긴 해요.
근데 이거 뭐 6월 중순 치고는 그닥 안 더워요.
아 놔 다음주부터 장마라던데. 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