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from 2007 2007. 5. 29. 22:42
죽음의 5월 때문에 저번에 집에 갔을때 엄마아빠님이 8만원 주셨다.
뭐 이번달 말까지 어떻게든 버틸만 했는데
오늘 엄마님이 카드에 2만원 넣어놨네.



머지를까... [음흉 캬캬] 무,, 물론 지르라고 준 돈은 아닙니다만....]
다음달 장학금이랑 합쳐서 음반이랑 책 못샀던거 사야겠네.
맥시멈 7만!

물론 wishlist에 있는거 다 합치면 저거에 한 50배는 되지 않을,,[...]



때릴까요? 손님, 때릴까요?

용팔이들 아작났네.
용팔이들 작살났네.
기쁘다 케베스 오셨네.
용산 재개발하자.

그나저나
07 春 카테고리 쓸날도 얼마 안 남았네.

345 春 678夏 91011秋 1212冬 그냥 기준은 이거에요.
좀 불규칙하게 바꿔볼까.
내가 더우면 여름이고 추우면 겨울이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데 기온이 상승곡선이면 봄이고 하강곡선이면 가을이고. ;;;

왠지 카테고리 신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사실 내가 불편해서라기 보다는 남들이 보기 불편하달까나.

나야 내가 쓴 글 역주행 아니고서는
찾아서는 잘 안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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