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는데,
뭐 워낙 길 잃기를 잘 하니까.
뭐 즐긴달까.
그냥 길 잃은 상태를 더 지속할 상태, 음, 시간과 체력이랄까. 모든게 완벽했는데
이놈의 비가 한방울씩 떨어져서 재빨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지하철 역을 찾았지 뭐야.
아래로 아래로 내려왔단 말은 산과 비슷한 것에서 길을 잃었다는 것.
그 위로 좀 더 갈수 있었는데.
근데 내려오자마자 해가 뜨는건 무슨 조화.
그런데,..
'더 퀸' 같은 영화도 동성아트홀에서 할만한 영화란거야?
뭐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머쨌든. 그런거.
동성 가고 싶다.
뭐 워낙 길 잃기를 잘 하니까.
뭐 즐긴달까.
그냥 길 잃은 상태를 더 지속할 상태, 음, 시간과 체력이랄까. 모든게 완벽했는데
이놈의 비가 한방울씩 떨어져서 재빨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지하철 역을 찾았지 뭐야.
아래로 아래로 내려왔단 말은 산과 비슷한 것에서 길을 잃었다는 것.
그 위로 좀 더 갈수 있었는데.
근데 내려오자마자 해가 뜨는건 무슨 조화.
그런데,..
'더 퀸' 같은 영화도 동성아트홀에서 할만한 영화란거야?
뭐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머쨌든. 그런거.
동성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