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 대학원생 유학생의 일본어
한자어휘편 2310엔
논문작성편 1890엔
논문독해편 1890엔
이런 젠장. 안에 종이가 하얀 종이도 아닌데
별로 두꺼운 책도 아닌데.
문고본도 600엔은 기본적으로 하고.
사실 문고본은 주로 소설이던데, 소설은 음.. 사서 본게 언제지. ;;;
아 아무튼 여기도 책값 비싸다.
2. 여기 와서 얼마 안 돼서 본 가게가 하나 있는데
오늘 가봤다.
인도인인가. 뭐 그쪽 계통 사람 있고.
앞으로는 그렇게 뒷골목은 가지 말아야겠다.
뭐 기숙사가 뒷골목에 있긴 하다만.
음. 그래도 일본와서 일본사람이 하는 음식점 중에는 아직 실망한 적 그닥 없으니. 뭐. :D
덧. 오늘의 기쁜 소식.
윈앰프를 5.5로 업글했더니 한글이 잘 나온다. 글씨체를 바꿀수 있나 없나 모르겠는데
바꿀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안 깨지니까 좋은데. 후후.
한자어휘편 2310엔
논문작성편 1890엔
논문독해편 1890엔
이런 젠장. 안에 종이가 하얀 종이도 아닌데
별로 두꺼운 책도 아닌데.
문고본도 600엔은 기본적으로 하고.
사실 문고본은 주로 소설이던데, 소설은 음.. 사서 본게 언제지. ;;;
아 아무튼 여기도 책값 비싸다.
2. 여기 와서 얼마 안 돼서 본 가게가 하나 있는데
오늘 가봤다.
인도인인가. 뭐 그쪽 계통 사람 있고.
앞으로는 그렇게 뒷골목은 가지 말아야겠다.
뭐 기숙사가 뒷골목에 있긴 하다만.
음. 그래도 일본와서 일본사람이 하는 음식점 중에는 아직 실망한 적 그닥 없으니. 뭐. :D
덧. 오늘의 기쁜 소식.
윈앰프를 5.5로 업글했더니 한글이 잘 나온다. 글씨체를 바꿀수 있나 없나 모르겠는데
바꿀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안 깨지니까 좋은데.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