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까막까치 설날은 어제 지나갔구요
전 여전히 세뱃돈을 받을 나이이지요.
금일봉의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이모의 봉투 안의 돈은 손까지 벌벌 떨며 받았지요. 후훗.
그러나 세뱃돈은 별 의미 없다는 것.
돈이 없으면 지르지 않을 CD DVD 도서류를
세뱃돈을 받았단 이유로 질러버리기때문에
별 의미가 없어요.
사실 안 사도 사는데 저언혀 지장 없는 것들인데
슬퍼라. ㅠㅠ
이번엔 좀 참아보자구나.
서울에서 한달만 살아보고.
한달만 기다려보자구나. 흑흑.
전 여전히 세뱃돈을 받을 나이이지요.
금일봉의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이모의 봉투 안의 돈은 손까지 벌벌 떨며 받았지요. 후훗.
그러나 세뱃돈은 별 의미 없다는 것.
돈이 없으면 지르지 않을 CD DVD 도서류를
세뱃돈을 받았단 이유로 질러버리기때문에
별 의미가 없어요.
사실 안 사도 사는데 저언혀 지장 없는 것들인데
슬퍼라. ㅠㅠ
이번엔 좀 참아보자구나.
서울에서 한달만 살아보고.
한달만 기다려보자구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