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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닷 봄
from
2009
2009. 3. 17. 18:24
단지 이런 사진이 찍어보고 싶었을 뿐이라고는 말 못 해요
봄이니깐요. 좀 멀리 나갑니다.
그리고 이게 중요한게, 저번 자전거도, 집에서 초등학교까지 가 보고, 바로 집에서 고등학교까지 갔었거든요.
물론 성공이었습니다. [웃음]
아. 집에서 고등학교까지. 거의 뭐, 대구의 끝에서 끝인지라. 나름 거리가 꽤 되지요.
랄까. 네 이건 지름질. 지름질.
아무튼, 봄이니깐 좀 멀리 나가봤습니당. 오늘 20도도 넘더라구요. 센다이는 10도 간당간당 하던데..
돌아가면 어째..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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