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리포터는 번역판이 나온줄도 모르고 서점에 있던거
엄마가 이거 재밌다던데 한번 봐라고 사주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른건지 나와있는걸 지른건지 기억이 안 나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그래서 다 표지 얇은 종이책들이지 말입니다.
사실 문학수첩은, 책 크기는 줄이고, 줄간격, 장평, 자간 뭐시기 뭐시기
게다가 여백의 미도 적절히 아름답게 살려왔기때문에
아놔 잡종들. 잡종들. 외치면서
매 시리즈 지르고는 다음에 뭐가 어떻게 나오던지간에 신경을 껐었기때문에
심지어 해리포터 광고도 몽땅 외면했었기때문에
한글판도 양장이 있단걸 오늘 처음 알았네.
문학수첩이 너무너무 아니꼽고 짜증나고, 뭐 기타등등이지만.
한글판 양장도 지르고 싶어.
너무 아름다워.
뭐 그렇지만.
어차피 미국판이랑 책 표지 똑같은걸. 일러스트 똑같은걸.
미국판 양장을 몽땅 질러버리자.
아마존에 보물상자 같은 통에다가 1~7권까지 넣어서 120달러정도에 팔던데
9월 18일부터인가 파는거 같던데,
그걸로 지를까나. 고이고이 모셔야지.
그렇지만 한글판 양장도 있단걸 오늘 처음 알았지 뭐야.
뭐 한글판 양장을 살 바에야 영국판을 사겠지만.
그래도. 미국어 일본어 하면서 역시 모국어의 스피드는 대단한 것이란걸
골백번 느끼고 있기 때문에, 한글판 지르고 싶네.
근데 양장본까지 두권으로 나누는 문학수첩을 보면서
문학수첩에 정은 완전완전완전완전 떨어지는군요.
엄마가 이거 재밌다던데 한번 봐라고 사주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른건지 나와있는걸 지른건지 기억이 안 나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다음건 나오자 마자 지르고
그래서 다 표지 얇은 종이책들이지 말입니다.
사실 문학수첩은, 책 크기는 줄이고, 줄간격, 장평, 자간 뭐시기 뭐시기
게다가 여백의 미도 적절히 아름답게 살려왔기때문에
아놔 잡종들. 잡종들. 외치면서
매 시리즈 지르고는 다음에 뭐가 어떻게 나오던지간에 신경을 껐었기때문에
심지어 해리포터 광고도 몽땅 외면했었기때문에
한글판도 양장이 있단걸 오늘 처음 알았네.
문학수첩이 너무너무 아니꼽고 짜증나고, 뭐 기타등등이지만.
한글판 양장도 지르고 싶어.
너무 아름다워.
뭐 그렇지만.
어차피 미국판이랑 책 표지 똑같은걸. 일러스트 똑같은걸.
미국판 양장을 몽땅 질러버리자.
아마존에 보물상자 같은 통에다가 1~7권까지 넣어서 120달러정도에 팔던데
9월 18일부터인가 파는거 같던데,
그걸로 지를까나. 고이고이 모셔야지.
그렇지만 한글판 양장도 있단걸 오늘 처음 알았지 뭐야.
뭐 한글판 양장을 살 바에야 영국판을 사겠지만.
그래도. 미국어 일본어 하면서 역시 모국어의 스피드는 대단한 것이란걸
골백번 느끼고 있기 때문에, 한글판 지르고 싶네.
근데 양장본까지 두권으로 나누는 문학수첩을 보면서
문학수첩에 정은 완전완전완전완전 떨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