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그게 문제가, 책은 고사하고 인터넷에 떠있는 글도 읽기가 귀찮단 말이지.
한줄한줄 읽고 있기가 귀찮아요.
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대단히 사라진 듯한 기분.
한줄한줄 읽고 있기가 귀찮아요.
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대단히 사라진 듯한 기분.
블로그에 사람 사진은 거의 안 올리지만, 이건 좋은뎁.
디카 가져올걸 그랬다. orz 저 픽셀 뭉개진거 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