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컴터만 하고 책만 봤다
이거슨 방학의 귀환인 거신가.
밥하기 귀찮아서, 닭가슴살 사놓은거, 뭐 해먹기도 귀찮고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더니
오늘 단백질 섭취량이 451g이 되었다.
어쩌다보니 단백질 다이어트 중입니다. [웃음]
태풍 완전 지나간듯.
더이상 비가 안 온다.
근데 너무 춥다
춥고 춥고 또 추워서 좀 춥다.
근데 닭가슴살 굽는다고 온 방에 냄새가 진동이라 창문을 열어놨다
얼어 죽을거 같다.
근데 아직 집안에서 반바지-->긴바지 로의 전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니까 반바지를 입는 이유는 이게 시원하다보다 이게 편하다 쪽이니까.
난 온도 변화에는 별로 안 민감해서 편한걸 더 찾는 쪾입니다.
한겨울에도 두껍게 입는거 질색인지라 별로 두껍게 안 입습니다.
무슨 말 하고 있었더라. 아 그래 춥다고. 반바지, 그것도 무릎 위 20cm는 될 것 같은 반바지를 입고 있으니 추워 죽겠다고. 징징
내일은 원래 1교시가 없다.
방학 맞는듯.
요번학기 의외로 헐렁하다.
시간표를 봐도, 물론 연수1이 왕창 없어져서 그런거지만, 의외로 헐렁하다.
월4 화0 수4 목3 금2
그나마 월요일은 실험 2시간 수요일은 실습 2시간이라서, 과목수는 30332 시험기간에는 20232
아니 내가 진짜 요번학기 꽤 겁먹고 있다가 확 풀려버리니까 좀 겁나서 이런다니깐.
아무리 반복해서 되뇌이고 되뇌어봐도 이거 뭔가 이상하다능.
이거슨 방학의 귀환인 거신가.
밥하기 귀찮아서, 닭가슴살 사놓은거, 뭐 해먹기도 귀찮고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더니
오늘 단백질 섭취량이 451g이 되었다.
어쩌다보니 단백질 다이어트 중입니다. [웃음]
태풍 완전 지나간듯.
더이상 비가 안 온다.
근데 너무 춥다
춥고 춥고 또 추워서 좀 춥다.
근데 닭가슴살 굽는다고 온 방에 냄새가 진동이라 창문을 열어놨다
얼어 죽을거 같다.
근데 아직 집안에서 반바지-->긴바지 로의 전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니까 반바지를 입는 이유는 이게 시원하다보다 이게 편하다 쪽이니까.
난 온도 변화에는 별로 안 민감해서 편한걸 더 찾는 쪾입니다.
한겨울에도 두껍게 입는거 질색인지라 별로 두껍게 안 입습니다.
무슨 말 하고 있었더라. 아 그래 춥다고. 반바지, 그것도 무릎 위 20cm는 될 것 같은 반바지를 입고 있으니 추워 죽겠다고. 징징
내일은 원래 1교시가 없다.
방학 맞는듯.
요번학기 의외로 헐렁하다.
시간표를 봐도, 물론 연수1이 왕창 없어져서 그런거지만, 의외로 헐렁하다.
월4 화0 수4 목3 금2
그나마 월요일은 실험 2시간 수요일은 실습 2시간이라서, 과목수는 30332 시험기간에는 20232
아니 내가 진짜 요번학기 꽤 겁먹고 있다가 확 풀려버리니까 좀 겁나서 이런다니깐.
아무리 반복해서 되뇌이고 되뇌어봐도 이거 뭔가 이상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