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19日(火)0時25分
점점 늘어나네요. 하루만에. ;;;
5月17日21時27分
일단. 오사카는 여기서 멉니다.
서울부산보다 멀고요.
평양부산보다 멀걸요.
여기, 제가 사는 미야기 현 내에 감염자 한명이라도 발생하면 전 학교 휴교령 떨어진다고 교수들이 걱정하던데.
文部科学省は18日、大阪府、兵庫県内の学校、幼稚園のうち計4043校の休校が決まったと発表した。一方、同県では同日、新型インフルエンザに感染し入院していた患者のうち、少なくとも14人が退院。新たに両府県内の高校生ら33人の感染が確認され、感染者は計163人になった。<以下省略>
大阪・兵庫の休校4043校=新たに33人、感染者163人に
5月19日(火)0時25分配信
5月19日(火)0時25分配信
오사카, 효고의 휴교 4043교 = 새롭게 33인, 감염자 163명으로
문부과학성은 18일, 오사카, 효고현내의 학교, 유치원중에서 합계4043교의 휴교가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한편, 같은현에서는 같은날, 신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입원해있는 환자 중에서, 적어도 14명이 퇴원. 새롭게 오사카와 효고현내의 고교생 33명의 감염이 확인되어, 감염자는 총 163명이 되었다.
문부과학성은 18일, 오사카, 효고현내의 학교, 유치원중에서 합계4043교의 휴교가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한편, 같은현에서는 같은날, 신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입원해있는 환자 중에서, 적어도 14명이 퇴원. 새롭게 오사카와 효고현내의 고교생 33명의 감염이 확인되어, 감염자는 총 163명이 되었다.
점점 늘어나네요. 하루만에. ;;;
5月17日21時27分
新型インフルエンザの国内での感染確認が17日、42人になった。感染者が確認されたのは兵庫県と大阪府。いずれも高校生が中心だが、教諭や家族への感染も確認されている。学校で集団感染が起き、周辺に拡大しつつあるとみられる。<以下省略>
感染確定42人に いずれも渡航歴なし
5月17日21時27分配信 産経新聞
5月17日21時27分配信 産経新聞
감염확정 42인 중 아무도 해외 경험 없음
신형 인플루엔자의 국내에서의 감염확인이 17일, 42인이 되었다. 감연자가 확인된것은 효고현과 오사카. 어느쪽도 고등학생이 중심이지만, 교사와 가족으로의 감염도 확인되고있다.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주변에 확대하고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후생노동성, 코베시, 효고현, 오사카에서는, 감염자의 치료와 감염 루트의 조사에 착수했다. 어느쪽의 감염자에게도 해외경험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
후생성에서는, 16일에 코베시의 현립코베고등학교에 다니는 3명, 이 학교와 배구부가 교류시합을 한 현립코베고등학교에서 5명, 합계 8명의 학생의 감염을 확인. 17일이 되자 고베시 16명 효고현 7명의 감염을 추가 확인했다.
이 사이, 16일에 확인된 8명에게서는 행동을 추적하는 조사가 완료되어, 가족등 합계 161명의 농후접촉자를 파악했다. 감염확대방지를 위해, 감염자를 마지막으로 만나고나서 부터 7일간의 자택대기를 요청. 그 사이, 보건소부터 전화를 넣어서 건강관찰을 한다.
또한, 오사카에서도 17일 사립칸사이대창고등학교[私立関西大倉高校]의 학생 11명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학교에서는 같은 달, 학생 약 140명이 발열 등을 호소하며 결석하고 있어서, 감염확인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후생성에 따르면, 감염이 확인된 사람에게는 감염증법을 기본으로 한 입원 조치가 요청되고 있다. 증상이 심해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관계자치단체에서는 감염이 확인된 학교와 주변의 학교 등 공립교육시설의 휴교를 결정. 사립교에도 휴교를 요청하고 있다. 영화관과 스포츠 시설 등에 휴업을 요구하기 시작한 자치단체도 있다.
오사카에서는 앞으로 신형 인플루엔자의 의심 사례가 나온 경우, 증상이 가볍다면 자택요양을 요청하도록 시구동에 통지하는 것으로 정했다. 병이 만연해 있는 것으로(만연기) 상정된 나라의 행동계획을 빌려온 조치이다.
신형 인플루엔자의 국내에서의 감염확인이 17일, 42인이 되었다. 감연자가 확인된것은 효고현과 오사카. 어느쪽도 고등학생이 중심이지만, 교사와 가족으로의 감염도 확인되고있다.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주변에 확대하고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후생노동성, 코베시, 효고현, 오사카에서는, 감염자의 치료와 감염 루트의 조사에 착수했다. 어느쪽의 감염자에게도 해외경험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
후생성에서는, 16일에 코베시의 현립코베고등학교에 다니는 3명, 이 학교와 배구부가 교류시합을 한 현립코베고등학교에서 5명, 합계 8명의 학생의 감염을 확인. 17일이 되자 고베시 16명 효고현 7명의 감염을 추가 확인했다.
이 사이, 16일에 확인된 8명에게서는 행동을 추적하는 조사가 완료되어, 가족등 합계 161명의 농후접촉자를 파악했다. 감염확대방지를 위해, 감염자를 마지막으로 만나고나서 부터 7일간의 자택대기를 요청. 그 사이, 보건소부터 전화를 넣어서 건강관찰을 한다.
또한, 오사카에서도 17일 사립칸사이대창고등학교[私立関西大倉高校]의 학생 11명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학교에서는 같은 달, 학생 약 140명이 발열 등을 호소하며 결석하고 있어서, 감염확인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후생성에 따르면, 감염이 확인된 사람에게는 감염증법을 기본으로 한 입원 조치가 요청되고 있다. 증상이 심해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관계자치단체에서는 감염이 확인된 학교와 주변의 학교 등 공립교육시설의 휴교를 결정. 사립교에도 휴교를 요청하고 있다. 영화관과 스포츠 시설 등에 휴업을 요구하기 시작한 자치단체도 있다.
오사카에서는 앞으로 신형 인플루엔자의 의심 사례가 나온 경우, 증상이 가볍다면 자택요양을 요청하도록 시구동에 통지하는 것으로 정했다. 병이 만연해 있는 것으로(만연기) 상정된 나라의 행동계획을 빌려온 조치이다.
일단. 오사카는 여기서 멉니다.
서울부산보다 멀고요.
평양부산보다 멀걸요.
여기, 제가 사는 미야기 현 내에 감염자 한명이라도 발생하면 전 학교 휴교령 떨어진다고 교수들이 걱정하던데.